최백호-황정민-김준수 등 김문정 'ONLY' 게스트 참석

기사입력 2019.05.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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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김문정-ONLY-포스터-[제공_THE-PIT].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음악감독 김문정 첫 단독 콘서트인 2019 김문정 'ONLY' 출연진이 공개됐다. 

 

김문정이란 음악인을 있게 한 음악들은 물론 그 음악들로 인연을 맺은 다양한 장르 예술인들이 모두 나올 이번 2019 김문정 'ONLY' 공연은 김문정 감독이 게스트들과 함께 하고 싶었던 곡들, 그리고 게스트들이 김문정과 하고 싶었던 곡들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앙상블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코너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처음으로 만나는 게스트들간 협업 무대,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중심이 되는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 특별 출연자들 참여도 예정되어 있다. 

 

이틀간 참여하게 될 게스트로 최백호, 황정민, 임태경, 정성화, 김주원, 이자람, 조정은, 양준모, 전미도, 김준수, 정택운,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가 출연한다. 

 

싱어송라이터 최백호, 발레리나 김주원, 뮤지컬 배우 조정은, 전미도는 6월 7일과 8일 양일간 3회 공연에 모두 함께 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 중 싱어송라이터 최백호와 무대는 무척 특별하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대학에서 실용음악 전공 후, 최백호 건반 세션으로 첫 프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약 20년이 지나 국내 최고의 뮤지컬 음악감독으로서 펼치게 될 이번 공연은 한 명의 건반 세션이 아닌 50인조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함께 함으로써 그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각별한 의미라 할 수 있다. 

 

또한 김문정의 지휘 하에 The M.C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하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퍼포먼스, 이번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관객들에게 뮤지컬 넘버를 선보일 배우 조정은과 전미도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7일에는 소리꾼 이자람과 뮤지컬 배우 양준모, 그리고 JTBC '팬텀싱어 시즌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가 게스트로 함께 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8일 3시와 7시 30분 공연에는 황정민, 임태경, 김준수가 게스트로 나온다. 

 

김문정 음악감독과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오케피'를 함께 했던 배우 황정민이 스크린을 벗어나 오랜만에 선보일 특별한 무대는 물론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함께 펼칠 감미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부터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까지 다년간 인연이 깊은 김준수 또한 게스트로 참여해 김문정 감독 첫 콘서트를 빛낼 예정이다. 뮤지컬 '마타하리', '엘리자벳'을 함께 공연했던 정택운은 8일 3시 공연, 뮤지컬 '레미제라블', '영웅', '팬텀'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해온 뮤지컬 배우 정성화는 8일 7시 30분 공연 게스트로 참여한다. 

 

한편 김문정의 단독 콘서트 'ONLY'는 6월 7일과 8일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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