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 “지난달 11일 백악관에서 열렸던 2분짜리 회담 재현되지 않기를”

기사입력 2019.05.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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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민경욱.jpg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다음 달 말에 있을 일본에서 개최되는 20개국(G20) 정상 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한미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이다고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5월 16일(수) 오후 6섯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달 11일 백악관에서 열렸던 2분짜리 회담이 또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라고 밝히면서 일정표만 봐도 우려가 현실이 될 태세다 라고 강조했다.

 

일본의 한 언론매체는 스모 관람, 골프 라운딩, 일왕 접견등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 일정을 공개했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는 겨우 하루를 할애했다. 그것도 구체적 날짜와 행사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것이 우리의 대미 외교의 적나라한 현주소이다. 미국은 대한민국의 최대 우방국이다. 혈맹인 한미 동맹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뿌리이자 든든한 버팀ㅁㄱ이다. 그런데 지금 안팎으로 양국 간 공조 분열을 유려하는 시선이 많다고 했다.

 

올해 키 리졸브 연습, 독수리 훈련 등 한미 연합 군사훈련은 폐지되었고 북한은 대한민국을 향해 두차레나 미사일을 쏘아댔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양국이 서로 간의 신뢰를 회복하여 물샐틈없는 안보 공조를 이뤄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 북한 미사일 상황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미일 동맹의 틈바구니에서 한미 동맹의 역할을 찾아 공고히 하는데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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