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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가 5월 24일(금) 오전 9시에 국회 본청 215호 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다녀왔다. 미국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대단히 많은 인파가 모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국민적인 추모 열기를 볼 수 있었다. 사람 사는 세상, 지역균형 발전 평화와 번영, 정의로운 사회 건설 또 이를 함께 이루려는 중도실용의 정치의 뜻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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