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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박정민 기자] 지난 2일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19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발대식’에서 패션모델 겸 MC 최종문이 임명장을 받았다.
모델 최종문은 '2018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홍보대사였으며 모범적인 활동으로 '2019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일원으로 임명받았다.
또한, 패션모델 최종문은 '2019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를 위해 앞장서서 이끌어주시는 조직위원회 리더들의 뜻을 담아 "적극적인 협력과 타협을 통해 하나하나 이루어내며 다방면에 발전하고, 강하고 어진 마음으로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세종대왕 소헌왕후가 선발되도록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세종대왕 소헌황후 선발대회'는 세종대왕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세종대왕국민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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