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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지난 6월 3일(월) 국회 출입 기자들에게 걸레질 이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사단법인 국회기자단(가칭)은 4일 입장문 발표를 통해 앉아서 이동하는 것은 걸레질이 아니라 취재를 위한 몸부림이다 라고 하면서 당장 사과하라고 촉구 했다.사단법인 국회기자단(가칭)은 2019년 현재 국회를 출입하고 있는 80여개 매체 100여명의 현직 정치부 기자들이 만든 단체이다. 국회 기자단은 정론지필을 지향하는 기자들의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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