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날씨의 아이』, 전 세계가 기다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기사입력 2019.06.10 22:1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새로운 신카이 월드에 대한 기대감"

 

전 세계가 기다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tp.jpg

[사진='날씨의 아이', 티저 포스터 / 제공=미디어캐슬]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화와 빛의 흐름,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언어로 오직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카이 월드’를 구축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그가 이번에는 날씨와 조화를 이루는 시대에 운명에 휩쓸린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신작 <날씨의 아이>로 돌아왔다.

 

국내에서 371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한 <너의 이름은.> 이후 3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신작 <날씨의 아이>는 도쿄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 ‘히나’를 만나 알게 된 세상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너의 이름은.>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타나카 마사요시의 참여를 비롯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화가 타무라 아츠시가 작화 감독을 맡았으며, <언어의 정원>의 미술감독 타키구치 히로시까지 합세해 현재 재패니메이션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너의 이름은.>의 주제가로 영화 못지않은 큰 사랑을 받은 래드윔프스가 다시 한번 완벽한 감성을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2000:1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주인공 모리 나나와 다이고 코타로 외에도 오구리 슌, 혼다 츠바사, 바이쇼 치에코 등 일본을 대표하는 명배우진이 집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특유의 감성과 함께 환상적인 하늘 위 세계를 그려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마치 한 폭의 작품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작화와 신비로운 색감, 빛의 흐름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한 번도 보지 못한 상상 속 세상에 감탄하게 만든다. 푸른 하늘에 떠있는 소녀 ‘히나’의 뒷모습은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것은 나와 그녀만이 알고 있는 세계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라는 카피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와 두 주인공이 간직한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저 포스터에 대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하늘 위는 미지의 세계다. 어쩌면 하늘 위에도 인간이 아직 만난 적 없는 발견되지 않은 존재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본 적 없지만 어쩌면 있을 수도 있는 하늘 위의 세계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포스터에 담아냈다.”라고 밝혔다. 

  

또한 도쿄를 배경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는 2차 예고편은 “나는 단지 한 번 더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거라고!”라고 외치며 어딘가를 향해 달려나가는 ‘호다카’의 모습과 함께 과연 두 주인공 앞에 어떠한 드라마가 펼쳐질지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 2차예고편 : https://youtu.be/Gq2pwLWc2GY )

 

특히, 1차 예고편과 더불어 2차 예고편까지 180만이 넘는 조회수와 공유수 1만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전하는 가장 눈부신 이야기 <날씨의 아이>는 오는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