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초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상쾌한 매력을 가진 '쿨섹시스타' 청하(김찬미)와 장기용이 시원함을 전달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청하와 장기용은 눈부신 여름 햇살과 야자수가 이국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해변에서 시원한 바캉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청하는 야자수를 배경으로 트로피컬 패턴의 비치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쿨섹시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상쾌한 표정으로 서핑을 즐기고 있다.
해변가에서 스프라이트를 들고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청하와 장기용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전하며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것에 빠져들라는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
청하와 장기용은 평소 열정적이고 다재다능한 끼를 가진 스타로 사랑받는 만큼 촬영 내내 넘치는 에너지와 상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을 즐겨 제작진들 찬사를 받았다.
강렬한 햇빛 아래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상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청하와 장기용은 지난달 공개된 스프라이트 TV 광고에서 서핑과 파티를 즐기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모습과 함께 '쿨섹시스타' 시원하고 상쾌한 매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