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박세완, 꽃기생 변신

기사입력 2019.06.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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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_기생 변신.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박세완이 기생으로 파격 변신한 현장이 공개됐다. 

 

박세완은 TV조선 '조선생존기'에서 오빠 한정록(강지환) 늦둥이 여동생 한슬기 역을 맡아 극 중 '천재소녀'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맹활약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조선시대로 불시착한 후 잃어버렸던 오빠 한정록과 가슴 뭉클한 재회를 나눴던 한슬기는 한밤 중 괴한에게 기습 '보쌈'을 당하며 명월당으로 납치돼 한슬기를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 전개를 예고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한슬기를 기생으로 키우겠다는 명월당 행수기생(신이) 선전 포고에 기겁했던 한슬기가 스스로 기생의 모습으로 단장하는 '반전 행보'를 펼쳐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 "기생이 되느니 차라리 굶어 죽는 게 낫지" 라며 극렬한 거부 의사를 드러냈던 한슬기는 어느새 초선(유주은) 도움을 받아 가채를 얹고, 화려한 꽃무늬 한복에 화장까지 곱게 마친 모습이다. 걱정과 근심은커녕 만면에 미소가 가득한 채 최상의 직업 만족도를 드러내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이렇듯 기생으로 첫 입문하게 된 한슬기는 잔칫상 앞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잔치 음식을 슬쩍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한슬기가 극적인 심경 변화를 일으키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나아가 전국 1등 천재 소녀가 기생으로 진로를 정하며 새로운 적성을 발견하게 된 것인지 '보쌈 납치' 이후 벌어진 상황 전말에 시선이 모인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기생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해명하던 초선에게 '술 따르는 건 맞잖아?' 라고 반문했던 한슬기가 22일(토) 방송되는 5회에서 극적인 사건을 맞으며 갑작스러운 태세 전환을 하게 된다. 엉뚱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으로 임꺽정(송원석) 마음을 빼앗은 한슬기가 500년 전 조선시대에서 새롭게 선보일 '新 기생' 모습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다" 고 전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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