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리-옥주현, 콘서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출연

기사입력 2019.06.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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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옥주현이 'BEST of THE BEST' 무대에 함께 선다. 

 

'BEST of THE BEST'는 경기도 인천과 익산에 이어 세 번째로 공연되는 클래식과 뮤지컬계 음악인들이 만나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는 공연이다. 성민제 음악감독이 이끌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김영준 지휘자가 함께 하는 48인조 오케스트라 클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클래식-재즈-팝-국악-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선사한다. 

 

1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수학 후 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오케스트라 부문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한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과 2006년 독일 마티아스 슈페르거 더블베이스 콩쿠르에서 16세 최연소 나이에 우승하며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성민제가 나온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성민제가 직접 솔로로 편곡한 피아졸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中 봄, 여름'과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실력있는 클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클래식 음악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2부에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들려주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마이클 리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기 어울리는 뮤지컬 곡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작곡한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마스터 피스 'Till I hear you sing'(musical 'Love Never Dies')과 2017년 한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나폴레옹'의 웅장한 아리아 'Sweet victory devine'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의정부 공연에서는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마이클리 & 라민 카림루 콘서트'에서 보여주었던 'Nessun Dorma'(Opera 'Turandot') 새로운 버전을 준비 중이다. 

 

뮤지컬 디바 옥주현 또한 세계적으로 900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엘리자벳' 대표 넘버인 '나는 나만의 것',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 후 매일 흥행 기록을 새롭게 세운 '위키드' 넘버 'Defying gravity' 등 2019년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BEST of THE BEST' 콘서트는 6월 28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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