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무간도', 전 배역 오디션 연다

기사입력 2019.06.2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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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K-뮤지컬 전문 제작사 신스웨이브(대표 신정화)는 2020년 일본에서 초연될 뮤지컬 '무간도' 주조연과 앙상블 등 전 배역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디션 원수 접수는 6월 24일부터 7월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해 2차 실기 심사가 열리며,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02년 개봉한 영화 '무간도'는 범죄조직에 침투한 경찰과 경찰에 침투한 범죄조직원이란 탁월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 배우 유덕화(리오더화)-양조위(량차오웨이) 섬세한 연기로 홍콩뿐 아니라 한국, 일본 등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신스웨이브는 2017년 12월 영화 '무간도' 1편의 뮤지컬 제작 권리를 확보하고 본격 프리프로덕션에 돌입했다. 지난 4월 1일에는 글로벌 쇼케이스 콘서트를 펼치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작품은 2020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한국, 중국에 이르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원작을 토대로 극작에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 오세혁과 음악은 '광염소나타', '달과 6펜스' 다미로가 맡는다. 

 

자세한 오디션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신스웨이브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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