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관광자원 유치촉진 및 관광산업 일자리창출 특별기자회견

기사입력 2019.07.08 09:51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akaoTalk_20190705_102047973.jpg
이찬석 (주)작품 러브스카이 총재 겸 전국예식장경영자연합회 총재

 

[선데이뉴스신문] 전국지자체밎 전국퇴직자모임연합회와 러브스카이가 함께하는 관광 자원일자리 창출 기자 회견 열린다.

주)작품 대표 이찬석 회장은 최근 일본이 벌이고 있는 경제 침략에 대응하고 국가산업의 자생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대한민국 신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단체장과 전국퇴직자 연합회 그리고 다수의 시민 단체가 함께하는 선진 관광자원개발육성 촉진 결의대회및 합동기자회견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개최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가내공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이는 국제적 경제상황이 악화되어 오늘과 같은 물물 원자재교역이 막히게되는 순간 경제 봉괴로 까지 확대 될 수 있는 위험성이 지대하고 취약한 경제구조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기회에 경제의 기반을 선진관광자원개발환경을 조성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생존지형을 바꾸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KakaoTalk_20190705_100035899.jpg
러브스카이

 

러브스카이는 이동식전망대 카페로서 유원지 캠핑장 국립공원 대학캠퍼스 해수욕장 골프장 콘도 놀이공원 등 다양한 힐링공간에 설치 가능한 새로운 수익형 관광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품은 국가 전반에 걸쳐 관광 한국의 위상을 드높힐 뿐 아니라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전국 지자체 단체장과 전국 퇴직자 모임 및 뜻있는 우국 시민단체들 그리고 관련산업에 종사하는대표들을 모시고 본 행사를 진행하는 뜻을 세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본 행사를 위해서 7월달 까지 행사 참여 공문을 발송하고 국제프레스센타 19층에서 8월5일 오후4시부터 오후6시까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러브스카이는 최근주식회사 청우(충북 증평)와 개발 생산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 8월 달에는 첫 제품이 국민들께 선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akaoTalk_20190708_082249458.jpg
사진 우측 이찬석 (주)작품 러브스카이 총재 겸 전국예식장경영자연합회 총재. 러브스카이 법인이사겸 10021클럽 김성걸 이사장. 이현숙 러브스카이 부회장. 좌는 안재현 (주)청우 대표 회장. 차은수 상명기업 대표. 허기호 기술이사. 러브스카이 이병화 부회장. 호승순 이사가 계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 청우는 현재 대한민국 놀이시설 제작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굴지의 기업이다.
이제는 지하 자원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바야흐로 자원을 만드는 시대가 되었다. 창의적 실험정신만 있다면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신개념의 선진관광자원 개발이 가능하다. 이제 우리는 개인의 정치적인 이익을 얻고자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할 수는 없다.

우리모두가 단결하여 국가의 위기를처방하고 세계속의 선진문명을 만들어가는데 발벗고 나서야 한다. 러브스카이는 민족의 자존감을 높히고 경제기반을 튼튼히 하는데 요긴하게 사용 될 것이다. 또한 한국은 관광자원에서 당당한 위치를 찾을것이며 세계인들이 앞 다투어 대한민국을 찾는 역사가 시작될것이라고 덧붙혔다.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선진국 진입이라는 세마리토끼를 한번에 잡을수있는 민족 번영을 찾는 귀중한 행사에 나라를 사랑하는 역사의식으로 뭉쳐 격의 없는 참여로 성공적인 기자 회견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찬석 회장은 주장했다. 이번 러브스카이 제품은 공중카페.공중호털 공중컨벤션 공중공연장 시설도 만들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한다.
 
이찬석 회장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국내 공급시장기반을 확고하게 다지고  하반기 9월부터는 해외수출업무에 박차를 가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량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현재 각 지자체 단체들 및 관광관련회사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형펀드사들과도 투자자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진관광자원개발만이 미래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이찬석 회장은 말이 아닌 실천이 따르는 신속 한 의견 결정과 혁신이 필요한 때라고 전하고 전국이 관광선진문명을 꽃피우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도록 많은 행정지원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러브스카이가 한강이나 강변 특수관광단지에 조성된다면 국가부국창출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전망한다며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본 행사의 총괄추진위원장은 땡큐10021국제문화재단 이사장이 맡아 진행하기로 했다. 러브스카이 법인 이사겸 명예회장은 본사업의국제 관련 추진 위원장으로 이미 중국과. 일본. 몽골.러시아등  동북아아 권 유럽권 우즈 벡등 중앙아시아 권에 러브스카이 보급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1차로 참여 의사를 밝힌 단체는 다음과 같다.
1.포나배 국제비즈니스클럽 2.아시아 가수협회 3.세계평화문화연대 4.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5.사랑과봉사회
주최: 1.포나배 국제비즈니스클럽 2.땡큐1021국제문화재단
주관: 1.대한민국퇴직공무원협회 2.한 아시안문교협회 3.선데이뉴스신문 4.광진의 소리신문 5.생활체육뉴스 6.kbns뉴스통신
 

 

[정민 기자 sundaynews@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