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7월 7일(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개최 됐으며 이날 행사 취지는 7월 19일(금) 오후 3시에 서울뉴힐탑호텔 그랜드볼룸3층에서 본선 하기에 앞서 진행됐다. 참가자격으로는 국적 상관없으며, 미스 18세~29세(키165cm이상), 미시즈 30세~49세(키, 결혼 제한없음), 시니어 50세~69세(키, 제한없음)이다.홍보대사로 임명된 피트니스 선수&모델 맹은정(41), 강영미(50), 작년하반기 수상자 키즈모델 김유민(9세)은 이번 본선 대회때 함께 하며 본선 당일날 머슬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