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랭보', 정동화-윤소호-백형훈 등 출연

기사입력 2019.07.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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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 '랭보'가 캐스트를 공개했다. 

 

뮤지컬 '랭보'는 '시인의 왕'이라 불린 베를렌느와 랭보 둘도 없는 친구 들라에 여정을 통해 그들 기억 속 랭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 방식으로 자신들 꿈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방랑은 진정항 행복이란 무엇인지 영혼을 채워줄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프랑스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랭보'와 '베를렌느' 두 시인 대표 작품들을 토대로 대사와 뮤지컬 넘버를 구성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초연 개막 43일 만에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공연하는 이례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진정한 시와 영원을 찾아 방랑을 멈추지 않았던 천재 시인 '랭보'는 초연에 나왔던 정동화-윤소호와 함께 백형훈이 캐스팅됐다. 랭보의 시를 보고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겨버린 '베를렌느' 역에 김재범이 새롭게 합류하며 에녹(정용훈)-김종구-정상윤이 다시 출연한다. 

 

랭보의 오랜 친구로 그의 시를 절대적으로 지지해주며 순수하고 맑은 성품을 가진 '들라에' 역에는 이용규-강은일이 돌아오며 백기범-정의제가 처음으로 나온다. 

 

뮤지컬 '랭보'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30일 오전 11시 1차 티켓 오픈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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