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현장] '2019 아시아프(ASYAAF)', 아시아 최대의 청년 미술 축제.

기사입력 2019.08.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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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칠보공예가 서효진 작가 등 1,000여점의 작품 전시/판매'

 

서울 동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에서는 아시아 최대의 청년 미술축제인 '2019 아시아프(ASYAAF)'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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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9 아시아프 전시 현장 - DDP 배움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올해 12호째를 맞이한 아시아프는 아시아 국적 대학(원)생 및 만 35세 이하의 청년작가가 참여하는 '아시아프', 그리고 만 36세 이상의 미술계의 숨은 고수가 참여할 '히든아티스트' 부문으로 나눠 참여작가 600여명의 작품 1,000여점을 전시/판매 한다.

 

그 밖에 유명작가들의 '디자인 초대전'도 열려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디자인 초대전에는 가구, 조명, 생활용품, 그리고 액세서리와 의상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생활의 질을 풍요롭고 세련되게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역할에 공감하고, 디자인의 가치를 생생히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중에, 특히  관람객의 관심을 끄는 전시는 칠보와 전통문양을 접목한 서효진 작가의 금속공예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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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효진 작가의 칠보공예작품 '햇발_II' - DDP배움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서효진 작가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애나멜의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하였으며 '자연과 인류의 조화'라는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장신구와 작은 조형물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가치를 표현한다.
 
또한 창살과 민화와 같은 전통적 대상을 통해 아이디어를 개발하며 유리질 애나멜 사용은 서작가의 작품 대부분에서 결정적인 요소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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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시부스에서 서효진 작가 - DDP배움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이번 전시에도 서효진 작가 특유의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에나멜링 기법을 통해 빛이 창을 통과할 때 보여지는 색의 다양한 측면을 표현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다양한 작가들의 신선하고 열정 넘치는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 도슨트 행사와 핸드폰 케이스, 책갈피, 엽서 등 작가들 개개인의 다양한 개성 넘치는 디자인 상품들도 구매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된 2019 아시아프는 오는 1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에서 계속된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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