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25년 집념의 개발가 전갑술 (주)파워에너지 연구소장의 외로운 도전

신비한 자동차 매연 및 연료절감장치 “아우라”개발...25년 집념의 개발가 전갑술의 블루오션
기사입력 2019.08.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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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집념의 개발가 (주)파워에너지 전갑술 연구소장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기자]천연자원을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게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 유용하게 실용화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백금, 게르마늄 및 희토류 등의 천연합성물질을 이용하여 획기적인 매연 및 연료절감장치를 개발한 전갑술 개발가를 만나 인터뷰 했다.

 

발명가나 개발가들은 많은 사람들의 속언 속에서는 허덕이지 않는다. 전갑술 개발가 역시 엉뚱한 속언에 시달리기 싫었다. 오직 목표를 향해 25년 동안 온 열정과 혼신의 힘을 자동차 매연 및 연료절감장치 개발에 쏟았다. 사람이 살아가는 지구는 쾌적한 환경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전갑술 개발가는 일찌감치 남들이 건너지 못하는 푸른 바다에 뛰어든 지 25년 만에 그 기나긴 여행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주)파워에너지사의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인'아우라(AURA)'란 연료절감장치는 전갑술 개발가의 외길 달리기 25년만의 연구 끝에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놀라운 연료절감장치를 개발했다. 그동안 시중에서 선보인 그 어떤 절감장치의 절감원리를 넘어선 전처리 개발품이라 했다.

 

이 물질의 분석 결과 1+1=1이 아니라 1+1=1+ 알파란 결론으로 말할 수 있다.라고 했다. 알 수 없는 파장과 파형의 에너지를 발견한 블루오션이다. 남이 가지 않은 외길을 집념으로 뚜벅뚜벅 걸어와 마침내 꿈을 이뤄낸 것이다. 이것이 아우라 매연 및 연료절감 장치인 것이다.

 

개발 제품 아우라(AURA)'는 백금, 게르마늄, 희토류, 란타늄, 수산화나트륨, 목초액 등의 합성물질을 숙성시킨 액체물질이 기체화되어 연소효율이 높아짐에 따라 엔진의 성능이 극대화되는 원리인데 이 연소향상물질은 10여 년 전에 완성하였고 공급장치(연료절감공급장치)는 4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대단한 집념의 개발가이다.


증기기관을 발명한 스티븐슨도 놀라운 집념에서 꿈을 이뤄냈다. 외길을 달리기 14년 만에 기관차가 석탄을 싣고 12마일을 3시간 동안 달리는 증기기관 발명에 성공했다. 이 발명과 비교해 보더라도 전갑술 개발가의 25년간 연구는 엄청난 끈기와 집념의 결과였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연구란 문자 그대로 無에서 有를 찾아 나선 기나긴 집념의 장정이라 아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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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절감장치 ‘아우라(AURA)'의 놀라운 연료절감 

전갑술 개발자는 연료절감장치 제품인'아우라(AURA)'의 대한 설명에서 엔진파워의 증강으로 성능 및 출력이 10마력?정도 상승과 완전연소 유도를 통한 매연물질의 완전 소멸을 실현하고 디젤, 가솔린, LPG, CNG 등 연비 절감률을 15~40%정도로 나타난다고 했다. 또한 카프로폴리스 물질로 연료의 완전연소를 유도로 매연, 배기배출가스의 극감시켜 CO, HC, NOX 등의?유해물질의 대부분이?연소됨에 따라 엔진의 과부하 및 소음과 진동이 급감하여 주행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마치 숲속을 부드럽게 달리는 승용차처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엔진내부의 이물질인 카본은 운행하면 할수록 신비한 파동에너지에 의하여 완전히 떨어져 나간다고 했다.

 

자동차 내연기관 연료절감장치를 연구하게 된 근본적인 동기
신비스러운 물질의 개발과 공급장치의 개발을 위해 기나긴 여정은 정말 눈물겨웠다. 아우라 제품 개발의 시작은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됐다고 했다. 중국에서 광산을 운영하던 중 돌을 가득 실은 차가 돌을 실지 않았을 때와 다름없이 잘 나가는 것을 보고 너무나 신기하여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도대체 이 광물질에서 무슨 신기한 힘이 있는가? 하는 의문에서 파장의 힘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파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고 했다.

 

이때부터 물질에 대하여 연구를 해야겠다고 했다. 물질의 특성을 알고 나면 그 희열에 또 다른 물질의 특성을 알기 위해 개발에 빠지고 빠지다 보니 개발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 그 시작이 30년간의 세월을 거쳐 실용화로 마무리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과 중국에서 물질 특허 및 장치 특허로 인정까지 받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개발을 환경에 접합 시킨 근본적인 동기는 ‘지구온난화 규제 및 방지를 위한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규정한 1997년 12월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인 도쿄의정서가 채택되고부터이다.’ 라고 했다. 이때부터 환경에 관하여 기여하겠다는 신념에 힘을 얻게 되어 연구개발에 더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했다. 오직 개발을 환경에 온 몸을 쏟겠다는 결심의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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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장착 요령을 설명하는 전봉호 대표이사

 

포기를 이겨낸 ‘물질 찾아 천만리’의 집념
돌을 가득 실은 차가 잘 나가는 힘을 보고 물질의 재료를 찾기 위해 안 다닌 곳이 없다고 했다. 물질의 종류도 다양했다. 물질의 특성을 하나하나 알고부터 물질의 종류를 따라 찾아다닌 세월을 ‘물질 찾아 천만리’로 표현했다. 그 물질의 종류에 대하여서도 언급했다.

   

란타늄, ZR코늄, 수산화마그네슘, 바나듐, 목초액, 게르마늄, 백금류, 희토류, 귀양석 등이라고 했다. 이 물질들을 찾기 위해 브라질, 인도, 러시아, 일본, 등 각 나라들을 찾아 나선 그 의지와 집념은 찾아다닌 거리와 재정의 투자를 짐작할 수 있다.  꿈을 이뤄내기 위한 목표를 위한 신념의 에너지로 지탱해 왔다고 했다. 그러한 신념이 문자 그대로 블루오션이다.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환경에 두었다
〈아우라〉라는 파장과 파형을 연구하면 다양한 분야에 활용은 가능한 것을 알고 있지만 제일 먼저 인류를 위한 환경! 환경개선의 완성이었다고 했다. 매연과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원인인 자동차의 내연기관 연료절감장치인 〈아우라〉가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목표였다고 했다. 인류를 위한 환경을 위해 제일 먼저 개발하게 되었다고 했다.

   

개발과정에서 가장 힘이 들었던 점이 있었다면
사람들마다 다양한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각기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꿈을 향해 가고 있다. 세상은 종종 개인의 가치와 성격의 차이로 홀로 서려는 의지 등이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괴롭히는 일이 많다. 때로는 성공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패한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전갑술 개발가 역시 이 과정을 겪게 된다. 모든  개발가나 발명가들이 겪듯이 전갑술 개발가도 수많은 어려움과 비웃음에 직면하게 된다. 미친놈의 소리, 외골수란 비웃음과 손가락질은 보통이었다고 했다. 이런 비웃음과 손가락질은 오히려 오기가 발동하여 개발에 더 빠져들게 되었고 돈과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다고 했다. 어려움을 이겨낸 긍정적 사고를 지닌 개발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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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파워에너지 전봉호 대표이사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각각의 물질의 특성에 대하여 원하는 목표를 성공할 때마다 충주 산청면 중촌부락 뒷산에 올라가 혼자 ‘만세! 만세!’를 부르기도 했다고 했다.  

 

개발의 과정 과정마다의 개발에 대한 영감은 최악의 어려운 경지에 있을 때마다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추운 겨울 비닐하우스에서 추위를 달래기 위해 불을 피우다 화재가 나서 얼굴에 화상을 입은 그때의 순간들의 희열 속에서 펼쳐지는 순간순간들은 순식간에 활동사진처럼 지나갔다고 했다. 그 긴 세월을 참아온 아내에게는 정말 미안했다고 했다.

 

자동차 내연기관 매연 및 연료절감장치의 작동원리에 대한 설명 
백금, 게르마늄 및 희토류 등의 숙성된 합성물질을 세계 최초 前처리 방법으로 내연기관의 연소실에 공급 하여 연소효율향상과 엔진 성능을 극대화시켜 연료절감 등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 장치의 구조와 설치 그리고 매연물질의 획기적인 저감 효과에 대한 기능적인 작동 원리에 대하여 그림과 같이 아주 간단하게 이해력을 도와가며 설명했다.

 

<아우라> 자동차 내연기관 연료절감장치 제품의 장착작업과 효과 요약

차량의 에어호스(에어클리너 전, 후)에 4mm 천공작업 후 ‘촉매용액통’과?튜브로 연결한 뒤 엔진을 작동시켜 연소실에서 공기를 흡입할 때마다?같이 공기와 아우라의 파장에너지가 함께 연소실에 들어가?완전연소가 되는 획기적인 연료절감

으로 환경개선을 실현한 신비한 매연 및 연료절감장치의 개발이라고 했다.

 

자동차 내연기관의 매연 및 연료절감장치 <아우라> 제품의 하자보증 
10만㎞까지 보장하고 있으며 외부의 온도 보온의 관리에 따라서는 반영구적으로도 사용 가능할 개발품이라고 했다. 재정적 지원이 되면 이것 역시 개선 될 것이라고 했다. 매연 및 연료절감장치 제품의 메인 아우라 제품의 액체 통만 교체하는 간단한 교체라고 했다.

 

차종이나 차령의 TYPE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인 연료절감(%)
차종과 차령의 TYPE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연료절감의 효과는 평균 15%에서 40%에 달한다고 했다. 한신산업의 연비절감을 위한 자체 테스트 결과의 시험 성적표를 보드라도 그 효과를 증명된다고 했다.

 

국내 연료절감장치 제품의 좋지 않은 이미지의 극복 방안 
그동안 국내에서 개발하여 실용화 하고 있는 대다수의 연료절감 장치의 실용화 과정에서 연료와 매연절감효과의 내연기관의 성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지거나 엔진성능에 영향을 준 사례 등은 연료절감장치의 나쁜 인식이 실용화 실패에 대한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것을 극복하기란 너무 힘든 환경이 되었다고 했다. 국내의 이러한 좋지 않은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그리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부단히 노력을 하지만 여간 힘든 게 아니라고 했다.

 

이런 인식을 하루 빨리 깨뜨리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제품의 특허 및 판매과정의 성과는 금년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하루 빨리 국내에서도 정부차원에서 정책지원과 재정지원을 하여 미세먼지의 문제해결과 연료절감 효과에 기여하는 환경의 문화를 하루빨리 만들어 가길 원하고 있었다.

 

연구를 통해 밝히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파장, 파형, 파동의 에너지인 <아우라> 자동차 내연기관의 前처리 식 연료절감장치의 개발은 세계 최초이며 신비한 개발 제품이다.

 

이러한 개발은 오직 자동차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에서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정책적인 지원으로 연구만 할 수 있은 환경만 갖추어진다면 이 신기술을 이용하여 더 많은 분야에 융합시켜 국가에 크게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운영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
신비한 자동차의 연료절감장치를 개발하는데 온 열정과 재산을 투자하여 실용화에 성공하였지만 그동안 제품의 잘못된 인식 때문에 소비자들의 인식변화가 싶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런 어려움의 극복을 위해 중국시장을 개척하고 있고 곧 계약의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전갑술 대표는 국내에서 하루빨리 매연 및 연료절감장치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국내 환경개선에 획기적인 변화가 올 차량의 매연 및 연료절감 장치의 장착 지원정책과 재정지원을 얻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제일 어려운 점이라고도 했다.  


제품의 특별한 마케팅 전략과 절실한 재정적인 정부의 지원 요청
  “개발가가 편안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연구만 할 수 있는 공간과 필요설비 확보를 위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정책지원을 요청하고는 있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라고 했다. 개발에 성공한 이후의 일에 대한 개발가의 걱정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말했다.

 

개발가로서 소비자들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와 제품에 대해 한마디를 한다면
“사람들은 보통 비합리적이기도 하고 비논리적이기도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이다. 좋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이기적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비난한다. 그럼에도 좋은 일이면 전진하라.

 

목적이 있는 큰 사람들은 생각 없는 속 좁은 작은 사람들에게 쉽게 넘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그들을 사랑하며 목표를 위해 추진하고 극복하면 신념이 함께하는 확신을 얻었다고 했다. 이 신념이 바로 〈아우라〉, 즉 보이지 않는 빛의 에너지, 생명의 에너지가 이 파동에너지라고 하였다.

 

“이 제품을 장착하면, 정말 온 세상이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부터 지구의 온난화의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잡을 수 있는데!!” 세계최초로 개발한 이 기술을 적용해야하는데!!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권오은 기자 kwon78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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