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충북서 ‘제3회 증평실버가요제’ 진행

기사입력 2019.09.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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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가 10일 충북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실버가요제’를 열였다.


이날 가요제에는 홍성열 군수, 장천대 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우종찬·연풍희·이성민·조문화·최명호 의원, 엄대섭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운규 대한민국공상유공자회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대상은 ‘미운사내’를 노래한 이순집씨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가수 이미자·양순자·우모심·차연·이현·방설이·박민수·김미설·좌우산예술단 등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증평실버가요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석되기를 기원 한다”며 “더욱 풍성한 한가위 되고 어르신들이 만수무강하라고 큰절을 올렸으면 4회 때도 후원할 것을 약속 한다”고 전했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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