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018~19시즌 막내려

기사입력 2019.09.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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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018~19 시즌이 흥행 기록을 세우며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8년 11월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 '지킬앤하이드'는 약 7개월의 서울 공연 후 창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11개 도시 투어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순항했다. 이후 이어진 서울 앙코르 공연에서 지킬/하이드 역의 민우혁(박성혁), 전동석,  루시 역의 윤공주, 아이비(박은혜), 해나(이해나), 엠마 역의 이정화, 민경아, 댄버스 경 역의 김봉환, 어터슨 역의 이희정 등 흥행 주역들이 2018~19 시즌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킬앤하이드' 이번 2018~19 시즌은 평균 객석 점유율 98%, 전국투어 통산 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시즌 중 최고의 흥행 대기록을 세웠다. 2004년 초연 이후 누적 공연 횟수 1,410회, 총 누적 관람객 수 150만 명을 기록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는 지킬/하이드 역의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민우혁(박성혁), 전동석, 루시 역의 윤공주, 아이비(박은혜), 해나(이해나), 엠마 역의 이정화, 민경아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돌아와 매회 명불허전의 무대로 관객들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시즌 '뉴 지킬'로 새롭게 등장한 민우혁과 전동석은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으로 역대 지킬 명성을 이어갔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지킬앤하이드'는 2018년부터 약 1년간 이어져 온 장기 프로덕션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 앙코르 마지막 공연까지 많은 관객 여러분들 사랑과 성원에 무척 감사드린다. '지킬앤하이드'를 이 자리까지 오게 한 원동력은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준 관객들이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300회가 넘는 공연에 매 회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모든 배우들과 긴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프로덕션을 이끌어준 모든 제작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인사를 전한다" 고 폐막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에서 운영하는 다마이의 마이라이브와 중국 상하이 어메이즈랜드 프로덕션 주식회사는 오디컴퍼니와 MOU 협약을 맺고 오디컴퍼니의 레플리카 프로덕션으로 '지킬앤하이드'를 중국에서 선보인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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