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이연주 신작 '인정투쟁;예술가 편' 10월 공연

기사입력 2019.09.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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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인정투쟁 예술가편_두산연강예술상수상자_이연주신작_두산아트센터(웹용).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인정투쟁; 예술가 편'이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관객을 만난다. 

 

'인정투쟁; 예술가 편'은 2017년 제8회 두산연강예술상에서 공연부문을 수상한 이연주의 신작이다. 한 예술가의 인정투쟁 과정을 그리며, 예술과 우리 삶에 대한 경계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배우 김보람, 강희철, 김원영, 김지수, 백우람, 어선미, 하지성이 나온다. 

 

이연주는 극단 전화벨이 울린다 대표로 '전화벨이 울린다', '이반검열', '삼풍백화점' 등에서 삼풍백화점과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장애인.청소년.성소수자.감정노동자들을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왔다. 

 

이연주는 "무대 위 신체장애 예술가들이 지금 이 순간의 자신을 나타내면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질문을 관객과 나누고자 한다. 무대와 객석이 서로를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도 새롭게 만나고 싶다" 고 말했다. 

 

연극 '인정투쟁; 예술가 편'은 두산아트센터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11월 3일과 10일 공연 후에는 배우, 연출, 드라마터그 등과 함께 관객과 대화를 진행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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