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 경 상근부대변인 "나경원 원내대표, '희생양' 코스프레는 어울리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9.09.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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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20190916181135_b14faf8417877a8cbde855e768f1910c_rva3_680x510.jpg더불어민주당 이 경 상근부대변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제1야당 원내대표에게 '희생양' 코스프레는 가당치도 않다. 절대 어울리지도 않으니 그만하고, 국민이 궁금한 3가지만 명백히 밝히면 된다. 첫째, 나 원내대표의 원정출산과 아들 이중국적 논란이다. 원정출산, 이중국적 아니라고 말했지만 여전하다. 말끔히 해소할 수 방법은 아들의 병원 출생기록과 나 원내대표의 출입국기록 공개이다. 아들의 미국학생비자(F1) 공개도 해답 중 하나다. 나 원내대표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러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더불어민주당 이 경 상근부대변인은 9월 24일(화) 오후에 논평했다.


이 경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두 번째, 딸의 부정입학 의혹이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은 성신여대에 신설된 현대실용음악학과 특수교육대상자(장애인) 전형에 지원해 합격했다. 해당 전형이 나 원내대표 딸만을 위해 신설된 전형이라는 의혹에 대해, 명백한 해명 자료를 공개하고 국민 의혹을 해소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또한 세 번째, 세계적 학술대회서 수상한 1저자 논문과 아들의 예일대 입학 논란이다. 아들의 불법 조기유학에 대해서는 나 원내대표가 이미 시인한 사안이나,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입상한 논문(포스터) 1저자 배경과 예일대 입시 과정에 해당 수상 사실이 제출되었는지의 여부는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모의 청탁으로 국립대(서울대) 실험실과 실험 장비를 무상 사용한 것부터가 특혜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은 이를 배경으로 논문의 제1저자가 되었다. 국립대 교수의 도움 없이 혼자서 연구주제 고안과 실험방법 구상, 실험설계를 완성했다면 납득할 만한 근거자료를 내놓고 떳떳이 밝히라. 어려운 요구도 아니다. 나 원내대표, 더 이상의 말장난은 그만 멈추고, 진실을 밝히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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