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10월 1(화) 오전 8시 50분에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인사말에서 우리 현판의 내용을 보면 문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이다. 결국 이것이 무엇인가. 민생이 시작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맞지 않은가. 정말 무능하고 부도덕한 문 정권이라고 본다. 문 정권의 무능과 부도덕을 낱낱하게 파헤쳐주시고, 조국 심판 저희가 꼭 해야 된다. 지금 범법자 조국을 검찰개혁의 상징 정의의 사도 로 바꾸고 있다. 저희가 이 두 가지를 반드시 해내야지만, 대한민국의 민생이 시작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또한 다들 요새 여러 가지 민생이슈에 가슴 아프신 사연들 같이 보시고 국정감사에서 또 하나하나 파헤치겠지만, 그것이 다 무엇인가. 문 정권의 잘못된 무능으로 인한 것이다. 우리 의원님들 모두 파이팅해 주시고, 우리가 해야 될 책무를 다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민생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갈 수 있겠다. 우리 그런 의미에서 파이팅 한번 해보자 의원님들 모두 파이팅! 자유한국당 파이팅이 곧 대한민국의 파이팅 대한미국 민생 파이팅이다. 자유한국당 파이팅! 대한민국 민생 파이팅!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