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기간인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배프 in BIFF’를 진행한다. ‘배프 in BIFF’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축제로 센텀시티 배리어프리존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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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시간 |
주요 프로그램 |
장소 |
10.3(목)-10.12(토) |
09:00~18:00 (영화제 상영시간에 따름) |
배리어프리 영화상영 |
CGV센텀시티7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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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18:00 |
배리어프리 체험 |
영화의전당 배프 in BIFF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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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
10.9(수) |
10:00~16:00 |
독립영화 배리어프리 쇼케이스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
10.10(목) |
15:00~17:00 |
청각장애인 라디오 공개방송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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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22:00 |
배리어프리의 밤 |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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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금) |
14:00~16:00 |
발달장애인 영화제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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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뮤지컬 |
소향씨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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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토) |
13:00~15:00 |
배리어프리 락밴드 |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