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전국 6개 도시서 말씀대성회 '11월까지'

기사입력 2019.10.02 21:1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지난_2013년_5월_6일_서울_올림픽공원_올림픽홀에서_열린 (2).jpg

(사진=지난 2013년에 열린 말씀대성회)

 

(선데이뉴스=박민호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0월 4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순회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란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전국순회 말씀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강사로 직접 나선다. 이 총회장은 신약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이 땅에 역사하시고, 천사들의 추수가 이뤄지는 것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4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일 인천, 16일 대전, 25일 대구, 11월 2일 부산, 9일 광주 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인 10월 4일 서울의 말씀대성회 주제는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따르면, '새 일'은 아담 범죄 후 세상을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돌아오기 위한 계획을 뜻한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 계획은 요한계시록이 이뤄지며 완성된다며,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의 씨(말씀)로 난 사람들을 추수해 새로운 민족을 창조하고 이들을 통해 새 시대를 열어간다는 예언이 기록돼 있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6년간 요한계시록 성취를 알려왔고, 이를 성경을 통해 확인한 이들이 30만을 육박하고 있지만 기독교 세계는 여전히 성경에 무지하므로 실상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는 목회자들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이라며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성경의 시대와 현실을 분명하게 알기 위해서라도 이번 대성회에 꼭 참석해달라. 이번 대성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성경의 약속대로 추수돼 새 시대에 속해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돌아오시는 회복의 역사인 요한계시록의 성취는 신앙인들이 기다려왔던 기쁜 소식"이라며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되고 참 신앙과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총회장이 직접 나서 전국을 순회하는 말씀대성회를 여는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목회자와 신학생, 종교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천지예수교회 홈페이지(http://www.shincheonji.kr)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070-4441-5152)로 문의가능하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는 요한계시록 21장에 나오는 ‘새 하늘 새 땅’을 한자어로 번역한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다. 1984년 창립된 교단이며, 여러 오해와 논란에 휩싸였으나 최근에는 기존교단에서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는 평을 받고 있다. 6개월의 무료 성경공부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 후 입교가 가능해 입교과정이 까다로움에도 현 실출석 성도가 20만 여명이다. 올 연말에는 약 10만 명이 수료를 앞두고 있을 정도로 교인들 또한 몰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