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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지난 2019년 10월 17일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공연장에서 베트남 미인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베트남 현지에서도 많은 인기스타와 스탭진들이 입국하여 참여했고 현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리허설로 시작하여 오후 8시까지의 진행된 대장정의 무대였다.
한편 전 재한 베트남 여성연합회 이유리 회장은 한국가수협회 중앙회 선풍 회장이 업무 분담 역할을 해준 무대 조명설치 . 음향시스템 .심사위원. 시상과 방송 촬영 편집 방영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한국가수협회 엄지TV 주관 방송사(사장 가수 선풍)로 녹화되여 KT올레채널 네이버TV 엄지티비 인터넷방송 카카오 라이브 페이스북 생방송 등으로 전국에 방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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