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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보는 11월 2일(토) 오후 1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4차 투쟁을 했으며 전광훈 투쟁본부 총괄회장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얼마 전 사퇴한 조 전 법무부 장관의 소비에트 연방 헌법에 대한 연구 관련 논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논문은 한 마디로 한국에 공산주의 불씨를 피우겠다는 것 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앞 집회에 참석한 신의한수 신해식 대표는 조국을 구속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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