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현장] 국보투수 선동열 감독, '야구는 선동열' 출간 기념 사인회 가져

기사입력 2019.11.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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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자신만의 공으로 승부하라!'

 

3일 오후 3시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는 선동렬 전 국가대표 감독의 에세이 '야구는 선동열' 발간 기념으로 독자와 팬들을 위한 사인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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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인회에서 팬의 요청에 포즈를 위하는 선동열 감독 - 교보문고 광화문점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야구는 선동열'은 선동렬 감독의 50년 가까운 야구 인생을 돌아본 자전적 에세이로 성공만이 아닌 실패의 경험과 야구에 대한 철학,야구 발전을 위한 제언까지 솔직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선동열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좌절과 실패가 왔을 때 제가 또 극복을 하는 경헝담, 이런 글들을 우리 젊은이들한테 전달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책을 쓰게 되었다"라고 에세이를 쓴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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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선동열 감독 - 교보문고 광화문점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야구는 선동열'은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에 입단한 첫 해 나락으로 떨어졌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가장 어려울 때 옆에서 응원을 보낸 코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자만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결국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게 좌절을 딛고 올라설 수 있는 동력이 됐다"고 고백했다. 어릴 때부터 기본기 훈련을 충실히 했기 때문에 짧다면 짧은 기간에 훈련으로 재기할 수 있었다며 "인생도 그렇지만 결국은 기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야구는 선동열'은 400페이지의 제법 두꺼운 책으로 선동열 감독의 야구와 인생 그리고 그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책은 이미 초판 인쇄본 7000부가 벌써 매진이 되어 2쇄를 찍고 있을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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