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보이그룹 '엔티크'가 12월 19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19 월드스타연예대상' 한류신인 아이돌 후보에 올랐다.
엔티크는 국내는 물론 일본,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대세 아이돌이다.
엔티크는 현재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일정 조율 중이며 참석할 경우 화려한 축하공연과 트로피를 전달 받을 예정이다.
월드 스타 연예대상은 패션부문부터 드라마, 영화, 배우 부문과 K-POP 부문까지 다양하게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 월드스타연예대상'은 올해 첫 회를 맞아 홍콩스타는 물론 중국 스타들까지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시상식 현장 방송은 KBSW에서 단독 방영하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화려한 시상식 파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시상식은 해외스타들 축하공연과 국내 아이돌 스타들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