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농민단체와의 간담회”

기사입력 2019.11.0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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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jpg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먼저 아마 일정이 굉장히 바쁘실 텐데 바쁜 일들을 미루시고 이렇게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농 · 축산업 대표자 단체 대표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요새 굉장히 마음들이 편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 최근에 WTO에서 개도국 지위가 탈락되고, 돼지열병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으신 와중에 지금 농업 관련된 약속이 그동안 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제대로 지켜졌다. 이렇게 보기에는 좀 안타까움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전체적인 최저임금 문제라든지 근로시간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도 역시 농·축산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환경이 어려우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11월 5일(화) 17시에 전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서 저희 당이 그동안 실질적으로 직불금 개편예산 3조원을 계속해서 주장을 했고 우리 경대수 위원님께서 농해수위 간사로서 수고를 많이 해주셔서 일단 여야 합의로 3조원을 확보해서 지금 예결위에 올려놓았다. 내일 예산심사를 하려고 하신다. 그래서 저희 당으로서는 이 직불금 개편예산 3조원을 꼭 확보하고자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린다. 또 2018년도 쌀 직불금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지금 해결되지 않은 것, 우리 당은 22만 6천원을 줄곧 주장해오지 않았는가.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끝까지 한번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은 제가 이렇게 뵙자고 한 것은 저희가 남은 정기국회에서 예산과 법안, 정책에 있어서 조금 더 마지막 힘을 내서 농민 여러분들도 축산인 여러분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느냐 하는 의미에서 오늘 조금 듣고자 모셨다. 그래서 좋은 말씀 만히 해주시고, 오늘 정책위의장 또 같이 하고 계신다. 정책위의장께서 아무래도 꼼꼼하게 전반적인 정책과 예산을 챙겨보아야 하시기 때문에 오늘 좋은 말씀주시면 저희가 꼭 담아내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힘내시라는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끝으로 제가 조금 덧붙이면 사실 우리나라 여러 가지 안보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안보가 식량안보 아니겠는가. 그런데 사실은 이 문재인 정권 들어서 농정기조를 바꾸겠다. 이렇게 했는데 농정기조를 바꾸겠다는 것이 지금 와서 이렇게 돌이켜보면 농업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처럼 지금 들리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저희라도 야당이라도 이때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식량안보 부분은 뻥 뚫리지 않을까 이런 걱정 하에서도 또 오늘 뵙기로 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말씀주시면 저희가 꼭 예산과 정책에 담아보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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