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윤희에게』, 현실모녀의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어떤 여행기

기사입력 2019.11.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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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줄평 : "김희애의 섬세한 노련미와 김소혜의 반짝임이 조화롭게 빛을 내는 영화."  


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김희애와 아이오아이 출신의 배우 김소혜가 엄마와 딸로 호흡을 맞춘 멜로 영화, '윤희에게(감독 : 임대형)'의 언론 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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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희에게', 기자간담회의 김희애, 김소혜 배우 - 롯데시네마건대입구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딸, 새봄(김소혜)과 함께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이다.
 
영화는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사랑의 상실과 복원, 두려움과 용기, 화해와 성장의 스토리를 그 안에 모두 잘 담아냈다.
 
모든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윤희'역은 매 작품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는 최고의 배우 김희애가 맡아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떠 올리고 그동안 묻어 두었던 그리움을 조심스럽게 꺼내 드는 윤희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아이오아이 출신으로 다양한 드라마를 거친 후 이번 영화로 스크린 데뷔를 하는 김소혜는 엄마의 첫사랑찾기를 응원하는 속 깊은 딸 '새봄'역을 완벽히 소화해 김희애 배우와 현실적인 모녀의 모습을 아주 사실적으로 표현해 냈다.
 
기자간담회에서 김희애 배우는 카메라 앞에서만 서면 연기자로 무섭게 변신하는 김소혜 배우의 연기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두가 인정하는 배우 김희애와 김소혜, 성유빈이 만들어낸 시대를 초월한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고 임대형 감독의 섬세하고 사려깊은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 '윤희에게'는 오는 14일 개봉해 관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데워줄 것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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