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남원·임실 병목·위험도로 개선 청신호”

‘도로병목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 기본계획 변경’에 16개 구간 반영
기사입력 2019.11.10 11:2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이용호230.jpg
이용호 의원(국회 국토위·예결위)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임실 이도지구 단구간 확장, 임실 운정교차로, 남원 운봉 서하교차로 및 인월 서무 교차로 등 남원․임실 지역 내 총 16곳에서 도로병목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용호 의원(국회 국토위·예결위)은 10일 국토교통부가 진행하는 ‘도로병목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 6단계 기본계획 변경’에 남원·임실 지역 내 16개 구간이 우선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도로병목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 6단계 기본계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되며,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임실 이도지구 및 운종교차로, 남원 운봉 서천 및 인월 서무 등 병목지점 개선 사업이 빠르면 내년부터 사업 착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임실 이도지구 단구간 확장’의 경우 최근 3년간 사망 2건을 포함해 교통사고가 총 19건 발생한 구간으로, 35사단·국립임실호국원·전북119안전체험관 등을 찾는 차량이 증가해 구간 병목현상이 심화돼 왔다.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기존 2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될 경우 운전자 편의 제고 뿐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정호 방향 통행 시 우회해야만 했던 임실 운암 지역의 경우‘운종 교차로’ 연결로 추가 설치로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리산 둘레길 내방객 및 농기계 이동이 많은 ‘남원 운봉 서하교차로’도 개선될 예정이다.

 

 부정형 4지 교차로로 내리막 급커브 구간 통행 시 교통사고 우려가 컸던 국도 24호선 ‘남원 인월 서무교차로’와 기형적 교차로로 사고 발생율이 높았던‘임실 성수 월평교차로’역시 회전교차로가 설치될 계획이다.

 

 이 외 도로병목지점 개선 사업으로, 남원시에서 △인월면 성산리 장평·용주교차로 △주생면 정송리 반송교차로 △운봉면 화수리 소석 교차로 △인월면 달오름교차로가 반영됐으며, 임실군에서는 △오수면 대명교차로 △성수면 삼봉교차로 △삼계면 후천교차로 △성수면 성수교차로 △삼계면 덕계교차로가 반영됐다. 남원시 산동면 월석-대상 구간은 위험도로 개선 사업으로 포함됐다.

 

 이용호 의원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으로 우리 지역 내 16개 구간에 대한 개선 사업이 포함돼 매우 기쁘다”면서 “그간 교통사고 및 체증이 잦은 구간들에 대한 개선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토부에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계획에 반영된 구간들의 경우, 순차적으로 개선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고, 예산 확보가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만큼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