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컵유도대회”

기사입력 2019.12.0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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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유도회 이천우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19 서울컵유도대회가 11월 30(토) 09:30~17:00까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하고 있는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서울특별시유도회 주최 및 주관으로 계최 됐으며,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한유도회,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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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컵 유도대회 개회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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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컵 유도대회 개회식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자격 및 구분은 생활체육부의 선수등록 경력이 없는 순수 생활체육 선수만 출전 가능하고 대학교 및 체육관에서 수련 중인 대학생으로 대회 출전을 희망하는 자로 한정됐다. 또한 OB 선수부는 2009년도 1월 1일부로 선수등록이 끝난 자는 선수부로 시합 출전 가능하고 용인대학교 유도 전공자 중 선수등록을 하지 않은 재학생은 선수부로 시합 출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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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유도심판이 심판선서를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유도회 이천우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점 올해의 마지막 대회인 2019 서울컵 유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뜻 깊은 대회를 위해 노력하신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 선후배 유도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대회를 위해 땀 흘리며 훈련하신 선수 여러분과 열과 성의 다하여 지도해주신 지도자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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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경 유도심판이 예리한 눈빛으로 집중해서 부심을 보고 있다.

 

이 회장은 이어서 서울컵 유도대회는 서울특별시를 대표하는 대회로 올해 33년만에 서울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렸던 이곳 KBS스포츠월드에서 경기를 갖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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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유도관 소속 신재천 관장이 유도 심판을 보고 있다.

 

2019년 한해도 수많은 유도대회가 열렸다. 그중 오늘 열리는 서울컵 유도대회는 그 어느대회보다 중요하고 뜻 깊은 대회이다. 오늘 참가한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이자 꿈이다. 유도 발전을 위해서는 생활체육 유도인의 저변확대 없이는 튼실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저는 서울컵 유도대회야 말로 유도 전변확대를 위한 첫걸음이자 초석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늘 이 대회는 승패보다는 친선과 배려, 우애에 더 큰 뜻이 있으며, 오늘은 승패를 떠나 서울시 유도인들의 축제라 생각하시고 모두가 즐기는 자리를 만드시기 바란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 학교와 일상생활에 더 큰 활력을 충전해 가시기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부상선수 없이 기쁨과 즐거움을 가슴에 안고, 모두가 승자가 되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라고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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