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쾌적! 안전!’ 최신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 신축한다!

기사입력 2019.12.06 14:4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95억 원 들여 2021년 10월까지 군 환경관리센터 내 신규 소각시설 설치-
-2020년 12월까지 62억 원 투입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예정, 최신 자동화 선별장치 도입으로 효과적인 재활용 선별가능-

 

환경관리센터-브리핑-(1).jpg
<사진설명> 사진은 정례브리핑 중인 조규호 환경관리센터 소장.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태안군이 신규 소각시설과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을 통해 ‘청정 태안’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환경관리센터 정례브리핑을 갖고, 기존 소각시설을 대체할 새로운 소각시설을 신축하고, 최신식 설비를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를 건립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지난 2003년부터 가동 중인 기존 소각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돼 대체시설 신축이 필요하다는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국·도비 63억 9,300만 원을 포함한 총 195억 6,400만 원을 들여 신규 소각시설 건립에 나섰다.

 

이번에 신축하는 소각시설은 하루 45톤을 소각할 수 있는 연속연소식 스토커 소각방식이며 최신 여과 집진시설도 갖춰 안전성과 효율성 두 가지 모두를 잡을 계획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은 안전성을 확보한 검증된 공법으로 공사를 진행해 신규 소각시설이 최신 친환경 시설로 시공될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의 책임감리하에 올해 10월 착공했으며 2021년 10월 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군민들의 생활패턴 변화로 재활용 쓰레기의 종류와 발생량이 급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새롭게 설치한다.

 

환경관리센터 내 총 62억 원을 들여 내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인 생활자원회수센터에는 자동으로 쓰레기봉투를 해체할 수 있는 자동파봉기, 플라스틱류 자동선별기를 비롯한 최신 자동화 선별장치 등을 설치해, 재활용 선별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근무환경 또한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조규호 환경관리센터 소장은 “신규 소각시설 및 생활자원회수센터에 안전성과 효율성이 검증된 최신 친환경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 기자 sundaynews@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