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베카' 카이-알리, 6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기사입력 2019.12.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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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레베카'의 배우 카이(정기열), 알리(조용진)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온다. 

 

'레베카'의 카이와 알리가 6일 오후 7시 방송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와 라이브를 들려준다. '막심 드 윈터' 역의 카이는 이번 방송에서 '레베카'의 넘버 '신이여'와 지난 10월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음반 수록곡 '애모'를 불러 한국 대중음악의 명곡을 카이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댄버스 부인' 역의 알리는 '레베카'의 대표적인 넘버 '영원한 생명'과 '레베카 act2'를 라이브로 선보여 공연장 못지않은 뜨거운 열정을 쏟아낼 것이다. 

 

스릴러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를 동기로 제작된 '레베카'는 2013년 한국 초연 당시 원작자인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다" 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 드라마, 강렬한 넘버들로 관객에게 호평받고 있다. 

 

한편 '레베카'는 2020년 3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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