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다의 오염 방지 공원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기사입력 2019.12.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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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용품과 플라스틱으로부터 부산 바다의 오염 방지
- 부산 이기대 공원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나서  

부산시9.jpg

- 12.10. 10:00~15:00 이기대 공원에서 해양쓰레기 줄이기 정화 및 홍보 활동 진행
- 부산시․부산해양경찰서․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환경수호운동연합 등 30여 명 참여
-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는 환경보전 의식을 높일 것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남구 이기대 공원에서 공무원, 관계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이 해양쓰레기 줄이기 정화활동 및 홍보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증가, 바위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해 해양오염이 심각해지고 해양생물이 위협받음에 따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 함께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부산시,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수호운동연합 등 기관․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여한다.

 

 지난 11월 15일 영도구 자갈마당에서 처음 활동을 했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남구 이기대 공원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하는 것이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양 및 연안 오염지역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는 환경보전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부산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허왕국 기자 hyk56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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