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처리가 강행한 후에 국회회의장 앞에나와서 푯말들고 항의 하고 있다.
정기국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3당 원내대표들이 나와서 협의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금일 10일(화) 오후 9시경 민주당은 20대 마지막 정기국회의 종료일인 이날 예산안 처리를 강행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전 의원이 피켓을 들고 반발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예산안 통과 후 기자들과 만나 제안 설명과, 수정안 설명도 없이 안건 순서를 바꿔 예산안을 먼저 의결했다고 하면서 절름발이 날치기라고 주장했다.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정기국회가 진행되는 사항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