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호평 속 순항 시작

기사입력 2019.12.12 21:5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_공연사진 모음.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은 2시간 공연 시간 동안 가발 17개, 의상 27벌, 의상 퀵 체인지 31번, 분장 체인지 25번 가량을 네 명의 캐릭터가 소화하며 대극장 뮤지컬에 버금가는 수준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주인공 케이시가 드랙퀸으로 차츰 변하는 모습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장면은 폭소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핵심 중 하나다. 

 

이번 한국 초연에서 우연히 여장을 하고 무대에 올랐지만 결국 눈부신 디바로 변신하는 주인공 케이시 역은 박은석, 강영석, 이상이가 맡았다. 케이시의 조언자이자 기품 있는 '왕언니' 드랙퀸 트레이시 역은 성지루, 백석광이 연기한다. 트레이시의 동료 드랙퀸 렉시 역은 신창주, 송광일, 케이시의 아내 조 역은 유주혜, 박희정, 케이시가 일하는 바의 사장 에디 역은 김승용이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준다.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은 2020년 2월 1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