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11차 눈 내린 집회 광화문에서 청화대로 행진”

기사입력 2019.12.2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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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11차 집회중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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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연설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광화문 11차 집회가 12월 21일(토) 광화문역 일대에서 수많은 국민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집회하는 동안 많은 눈이 내려서 참석자들은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으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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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청와대 앞에 있는 광야 교회 천막을 박원순 시장이 강제적으로 철거 할려고 한다고 말하면서 저 옆에 있는 세월호 천막이나 철거 시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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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가 문재인 퇴진 푯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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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조나단 목사가 연설 하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단상에 올라 연설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밤잠도 주무시지 않고 이 자리에 와계신 해외 동포 여러분 저는 6월 8일 날 대한민국이 침몰하는 사건을 두고 볼 수가 없어서 일곱 가지 이유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문재인이가 퇴진하는 것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에 저는 국민혁명의 장이 되어서 국민에 이름으로 문재인이가 올 연말까지 하야 할 것을 선포했던 것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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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이 광주 광역시 푯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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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로 행진 하고 있다. 전대협에서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자라는 서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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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 앞으로 와서 문재인 퇴진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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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가 청와대 앞 광야교회에서 연설 하고 있다.

 

특별히 10월 3일 날 건국 후로 최고에 많이 모인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는 탄핵을 결의했습니다. 그날부로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주 안에 내려올 것을 기대했으나 문재인 이놈이 양심이 없어서 계속 버티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내려올 때까지 이 집회를 계속할 것입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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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부부가 자녀 아기 3명과 함께 광화문 집회 마치고 청와대 앞 광야교회에 예배 참석하러 왔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억울하게 언론의 공격을 받아서 억울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모이는 이 모임에 10분의 1도 안 되는 촛불시위를 보고 국민들에게 사과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문재인 이놈은 공산주의가 틀림없습니다. 선을 넘어서 간첩이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기본 양심조차도 다 팔아먹은 나쁜 놈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처럼 혹시 사실이 아니고 억울한 점이 있다 할지라도 이 추운 날씨에 우리 국민들이 매주일마다 모인 것을 바도 그것만 보고라도 양심이 있으면 물러나야 할 것이다고 했다. 오히려 이놈은 결정적인 기회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울산 시장 선거를 통하여 불법 선거를 해보니까 된다는 확신을 가졌는데 절대로 우리는 막아낼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 지 감사한 것은 검찰이 대한민국 편에 선 것을 감사합니다 고 밝혔다.

 

이제 윤석열 검찰 총장님은 조국에 수사를 넘어 불법선거를 넘어 바로 문재인을 내환 외환 국가시설 파괴 죄목으로 현장 체포하기 바랍니다. 우리 국민은 윤성열 총장에게 명령합니다. 그리고 함께 수사하는 수사관들에게 명령합니다. 이것은 국민에 명령인 것입니다. 빠른 시일안에 문재인을 체포하십시오. 우리 국민들이 검찰들에게 권한을 넘겨 들이겠습니다. 경찰관들에게 제가 경고합니다. 저 불법에 자식 문재인 편에 서지 말기를 바랍니다. 경찰 당신들은 4.19때 불법에 서서 학생들을 죽인 오류를 범한 경험이 있잖습니까?  그때를 생각하여 이젠 대한민국 편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모든 경찰들도 검찰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군대에게 경고 내지는 여러분들에게 명령합니다. 대한민국 군대는 건국 후로 대한민국을 지켜온 아주 결정적인 단체입니다. 그러나 국가가 어려울 때는 5.16을 통하여 나라를 바로 세운 분이 군대입니다.  이와 같이 자랑스러운 군대가 저 불의에 편에 서면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검찰처럼 모든 군대여 국민 품으로 돌아올 찌어다. 이제 우리가 더 이상 이 추운 날씨에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이 광화문 광장에 안 나올 수 있도록 검찰, 경찰, 군대가 앞장서서 빨리 저 문재인을 체포하십시오.

 

그리고 정치권에 경고합니다. 정치도 좋고 정치 붙잡고 밥먹고 사는 것도 좋지만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모든 세력들은 떠나기를 바랍니다. 만약 문재인이가 계속 버티고 있다면 내년 4월 15일에 대한민국을 인정하는 3분의 2가 당선돼야 될 것입니다. 모든 정당에 주사파 정치인들은 다 쳐내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야당 여당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정치 문제도 아닌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생존에 문제입니다. 내년 4월 15일 날 다시 주사파들을 앞세워서 정치하는 모든 정치인들은 우리는 선거 보이콧을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찌하다가 나라가 이렇게 됐습니까? 여기에는 국민들에게도 큰 실수 가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이승만에 대하여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모든 효과는 모든 영광은 우리가 모두 다 누렸으면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희생할 줄 몰랐습니다. 전교조가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키는지 관심도 못 가졌습니다. 민노총이 무엇을 하는지 우리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우리는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제가 애국 운동 6월 8일부터 시작한 지부터 여러분들에게 가장 심각한 말씀을 제가 한 가지 부탁을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문재인 끌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동안 대한민국 우리 우파 자유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잊어먹고 살았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민주노총은 오늘에 자기들에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100만명에 회원들이 최소한 한들에 5만 원씩을 월급이 들어가기 전에 컴퓨터에서 원천징수를 하면 한 달에 500억 가까이 돈을 모아서 오늘 같은 세상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 우파들은 희생할 줄 모르고 누리기만 할려고 하고 대한민국 혜택만 볼려고 한결과 오늘 이런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이제 최소한에 대한민국을 누리는 값을 지불해야 될 것입니다. 좌파, 전교조, 민노총 이런 단체들은 자기들이 월급 타기 전에 컴퓨터에서 원천 징수를 합니다. 우리 우파들은 영광을 다 누릴 려고 하면서 조금의 희생도 안 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근래 와서 올해 들어와서 이 자리에 모인 애국 국민들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 국민들도 대한민국을 위하여 희생할 자세가 나타났습니다. 이게 희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금 눈보라가 빗발쳐도 이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고 계신 것은 희생에 결정에 오게 된 것입니다 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러므로 여러분에 희생에 이 모든 원수들은 다 물러갈 것입니다. 자 이제 제가 결정적인 행동들을 여러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리고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일을 다 이루신다면 나는 여러분들 앞에서 할복 자살해도 괜찮습니다. 나는 이와 같은 심정으로 여러분들께 호소하는데 4가지를 결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이 대한민국이 무너진 것을 물리치기 위하여 이미 여러분 손에 받은 이 자유일보를 천만 명에 구독자를 만들려고 하는데  일차 목표로 100만 명을 빨리 구독자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등록 번호가 있는 사람은 다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한 달안에 100만 구독자를 완성해서 여러분의 집 앞 아침에 문 앞 따끈한 조,중,동을 능가하는 최고의 신문을 놓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 요미우리 신문이 있고, 한국에 조, 중, 동이 있지만  박근혜 탄핵하는데 치명적인 실수를 했고 그 후에도 자기들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애매한 논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믿을 수가 없어서 자유일보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국민들에 거짓으로부터 건져 낼 것입니다. 대한민국 거짓 역사를 건져낼 것입니다. 100만 구독에 참여하시기를 원하십니까? 한 달에 만 오천 원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누리는 희생의 대가입니다. 지불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가 없는 영광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미국이 해방 시켜줬고 미국이 건국을 시켜줬고 미국이 박정희 대통령 경제개발 때 우리가 미국 가서 물건을 맘대로 팔아먹어도 관세도 안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대한민국이 이뤄진 것은 미국이 절대적으로 도와줬는데 대가 없이 우리 대한민국을 얻은 결과 여러분과  내가 희생할 줄 몰랐는데 이제부터 우리가 지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350만 개의 일자리를 쫓아냈다고 했다. 이제 우리는 국민 노조를 시작했는데 국민 노조에 가입해주실 거면 두 손들고 만세! 아직 노조비는 결정이 안됐습니다. 결정되면 성찬경 위원장님이 주도하여 끌고 나갈 텐데 우리 천만 명 저 민노총이 백만이라면 이것도 우리가 천만명 가입합시다. 빠른 시일안에 17개 광역시 도에 노조위원 사무실을 오픈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유 노조에 가입할지어다. 외국으로 피해 간 일자리 350만 개를 일 년 안에 한국으로 찾아옵시다. 불법으로 노조 하는 순애보들은 다 감방으로 보내야 된다고 촉구했다. 

 

전 회장은 이어서 3번째 방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영방송 MBC, SBS, KBS 등 그놈들을 바로 깨 부셔야 할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가 정권에 탐욕이 있어서 뭐 이 개자식들아 나는 정치 안 한다. 이 개색 끼들아 단지 무너진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우파 몇 개 단체가 자꾸 거짓말로 전광훈 저러다가 대통령 할 려고 한다고 하는데 목사에 최대한으로 모독한 것입니다. 나는 메시아에 나라에 왕입니다. 메시아 나라에 왕이 이 세상에 대통령을 하겠는가? 안 해요. 절대로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차하면 4월 15일까지만 애국운동하고 모든 운동을 여러분들에게 넘겨 드리고 나는 목회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나에 대하여 공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의하십니까? 진짜요? 반드시 저 종편 방송을 깨 부셔야 될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거짓을 가르치고 국민들에게 완전히 착시 현상을 일으키게 하는 이 모든 언론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싹 정리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1차적으로 제일 앞에 가있는 신에 한수 바로 이것을 국민 방송으로 결정합시다. 동의하십니까? 신의 한수도 구독하는 데 만 원입니다. 한 달에 만 원입니다. 여기에 동의하면 두 손들고 만세! 서명용지에 서명의 결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 그러면 북한에 넘겨주고 외국으로 다 나가십시오. 서명용지에 서명하면 3만 원 밖에 안 된다. 이것으로 인해서 정권이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로 서면 3배 4배로 돌려 드릴 것이다. 동의하십니까? 국가가 살고 경제가 살면  여러분이 한 달에 3만 원 내는 것 몇 배가 여러분들에게 주어질 것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깊이 있게 생각하고 결정해주셔서 여기 있는 파란 옷 입은 분들에게 다 넘겨주셔서 6월달에 이 대회를 하고 지금까지 한 이 모든 고생에 대하여 결정적인 보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해되셨습니까? 이해되셨으면 두 손들고 만세! 라고 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한가운데서 국민혁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혁명은 목적지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 1차 목표는 문재인 저놈을 끓어 내겠습니다. 최후에 목적은 저놈에 목을 날려버리겠습니다 라고 했다.

 

전 회장은 이어서 반드시 자유통일을 이루어냅시다. 지금 문재인은 불안 초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경찰을 통하여 언론을 통하여 저를 구속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자 문재인은 패배 한 것입니다. 문재인 이놈아 더 이상 경찰들을 압박하지 마라 너가 할말 있으면 다음 주 이자리에 나오라고 내가 정중히 너를 초청하는데 이 자리에서 공개 마짱뜨자. 야 이 비겁한 놈아 뭐가 두려워서 헬리콥터 타고 돌아다니냐 최소한에 양심 있으면 바로 코앞에 광야교회와 서 말이라도 한마디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가 할일없어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재인이가 국가를 해체하고 북한에 갖다 주려고 해서 모인 것입니다. 우리는 헌법 위에 권위를 가지고 이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저 밑바닥에 있는 하위법을 가지고 우리를 다스릴려고 한다면 반드시 날라갈 것입니다. 지금 청와대 광야 교회 를 해치 시킬려고 통지서가 날러 왔는데 우리는 절대로 해체되지 않을 것입니다. 박원순 이놈까지도 달려드는데 청와대 우리 시설까지 다 해체 시킬려고 달려드는데 우리는 절대로 물러설 수 없다고 밝혔다.

 

내가 박원순이에게 반드시 경고한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세월호에 대해서는 집까지도 다 지워주면서 발광 떨면서 왜 청와대 광야 교회를 해체 시킬려고 하느냐 좌파단체가 만들어놓은 이런 것부터 철거하라구. 그리고 한국에 대형 목사님들을 더이상 협박하지 말지어다. 이번 주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만약에 청와대 광야교회를 해체할 거면 우리는 목숨 걸고 지킬 것입니다. 일천 이백만 성도 여러분 30만 목회자 여러분 25만 장로 여러분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을 세웠고 지켜왔습니다. 기독교인들이여 대한민국에 역사 앞에 당당하십시요. 우리는 문재인 과 지도자들에게 명령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음주에 이 자리에 오시면 그동안 문재인이 잘 못한것이 무엇인지, 태어난 곳이 북한인지 거제도인지 밝힐지어다. 문재인의 거짓 정체를 다음 주 토요일날 다 밝힐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너 하라 티브를 보고 있다가 경찰들이 덮친다면 밤중이라도 뛰쳐나오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내일 11시에 수도권 예배를 이 자리에서 할 것이며 24일 날에는 크리스마스 전야제를 오후 5시부터 이 자리에서 진행할 것입니다. 좌파세력들이 주님의 탄생일인 성탄절을 다 죽여놨습니다. 옛날 같으면 이 시기가 되면 크리스마스캐럴이 많이 들렸는데 지금은 성탄절이 왔는지 안 왔는지 표시도 안 나게 만들어놓은 좌파들은 이 나라에서 물러갈찌어다. 자 이제 우리가 성탄절을 다시 한번 살려 냅시다.

 

끝으로 다음 주 24일 오후 5시에 성탄절 세계적인 칸타타를 진행하겠습니다. 세계적인 지휘자를 모시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악기를 다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했다. 악기가 없으면 깡통이라도 들고 오십시오. 집에서 준비해올 것은 할렐루야 곡을 연습해오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곡은 거룩한 성을 준비해오셔서 전세계 최고의 성탄절 행사를 해봅시다. 동의하십니까? 꼭 그렇게 해서 죽은 성탄절을 살려 냅시다. 한주일동안 승리하시고 성령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다음주에 올때는 서명용지를 10장 씩 꼭 해오라고 전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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