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기억하고 싶은 풍경과 분위기의 명화 같이 포스터

기사입력 2019.12.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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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제77회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최종 노미네이트 되고, 개봉 전 초청된 국내 영화제와 각종 기획전에서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새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of a Lady on Fire)>(감독: 셀린 시아마)이 강렬하고 우아한 명화 컨셉의 포스터 2종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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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명화 포스터 2종 / 제공=그린나래미디어, 씨나몬㈜홈초이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와 그의 결혼식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마리안느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영원히 꺼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담은 영화이다.
 
 제72회 칸영화제에서 <기생충>과 경합을 벌이며 각본상 수상과 함께 2관왕을 기록했으며,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부문,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등에 잇달아 노미네이트되고, 각종 매체로부터 2019년 올해의 영화로 손꼽히며 단연,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2종 포스터는 <언노운걸>, <120BPM> 등의 작품을 통해 프랑스 대표 대세 배우로 활약 중인 아델 에넬의 독보적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영화 스틸이 아닌 마치, 한 점의 유화 작품 같은 스타일로 강렬하고도 우아한 매력을 선사하는 가운데, “당신을 그리러 왔어요” 카피와 함께 격한 풍랑이 치는 바다를 바라보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의 뒷모습은 깊은 여운을 예고한다.
 
또한 화가 ‘마리안느’가 ‘엘로이즈’를 위해 그린 실제 초상의 모습을 담은 그림은 묘한 설렘과 긴장감을 느끼는 ‘엘로이즈’의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기에 클래식한 느낌의 우아한 캘리그라피와 함께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P.28” 카피 또한 두 여인의 앞에 펼쳐질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삶과 사랑, 예술에 타올랐던 두 여인의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사랑 이야기를 담은 2020년 새해를 여는 사랑에 관한 걸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오는 1월 16일 관객들을 만난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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