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은 하늘이 내린 사람일 수도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제12차”

기사입력 2019.12.2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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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jpg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전광훈 목사 하나님이 지키고, 윤석열 총장 국민이 지킨다 현수막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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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 투쟁본부 제12차 대회에서 연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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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일천 이백만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해외에서 밤잠도 주무시지 아니하시고 유튜브를 통하여 이 자리에 와계신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문재인이가 나를 구속 시 키려고 시작 했는데 제가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오늘날의 사태에 대하여 잠깐 말씀드리면, 지금 시각이 1945년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1945년 8월  6일 날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터졌습니다. 3흘 후에 나가사키에 원자탄이 또 터졌습니다. 그래서 36년 억압이 되었던 대한민국이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둘 중에 하나는 선택을 강요받았습니다. 이승만을 따를 것인가 김일성을 따를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강요였습니다. 그때에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존재 한 것입니다. 북한은 김일성을 선택했기 때문에 거지 나라가 된 것입니다. 70년이 지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저 문재인 주사파 일당이 지금 와서 다시 김일성을 선택하자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5천만 국민 여러분! 오늘 이 시대를 즉시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맞이한 이 시대는 건국 70년 만에 드디어 제2차전이 붙은 상태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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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광훈 목사는 이어서 45년 전에 제1차전은 하늘이 내린 이승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남로당에 박헌영을 완전히 KO 패 시킨 것입니다. 문재는 시대는 45년도와 같습니다. 저쪽은 박헌영 보다 더 악한 문재인이라는 놈이 나타났는데 문재는 우리 쪽에는 이승만이 없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천만 국민이 이 시대에 다 이승만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70년 만에 드디어 리튼 메치가 일어난 것입니다. 일 차전에서 이승만이가 이겼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이 차전에도 반드시 우리가 이겨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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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헌영이라는 이 개자식이 국민들을 사기 쳤습니다. 국민들의 78퍼센트를 속여 먹은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이승만과 상해 있는 김구 선생이 내게 부탁이 왔는데 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나라를 먼저 세워 놓으라고 부탁을 했다고 사기를 친 것입니다. 박헌영이 포스터를 만들어 대통령 이승만 김구, 주석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전국에다 다 붙였던 것입니다. 국민들은 깜짝 속았습니다. 그와 같이 문재인과 주사파들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원래 종북, 좌파 빨갱이들은 거짓말에 선수들입니다. 김일성도 거짓말 박헌영도 거짓말 문재인도 거짓말 장이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거짓말에 잘 속는 이런 약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속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정치라는 명목으로 국민들을 속여 먹고 있는데 이 문재인에 본체는 드러났습니다. 제가 감옥을 가는 것을 무릎 쓰고 이 운동에 왜 앞장섰냐면은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사기 치는 사건 때문입니다. 문재인이가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사기 쳤는지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문재인은 간첩에 왕인 신영복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국민들에게 내 질렀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우리가 속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자 전체 화면에서 제가 제일 존경하는 한국에 사상가 신영복 선생은 이라고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과 목소리가 나오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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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모든 것에 사기는 여기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서독에 간첩 윤희상에 묘지에 부인을 보내서 참배를 하였고 공산주의자 조국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려고 시도했던 것입니다. 특별히 한국에 계신 30만 목회자분들! 목사가 돼가지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립니까? 조국이가 쓴 논문이나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조국 논문을 보면 조국이가 대한민국을 반드시 공산화 시킨다고 이렇게 쓰여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교회부터 해체 시켜야 된다고 이렇게 쓰여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문재인이가 누군지 보이지 않으십니까? 문재인의 정체가 아직도 보이지 않는 목사들은 40일 금식하기 바랍니다. 이것은 정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갔다가 받칠 것이냐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냐 하는 결단인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너무 지나치게 전광훈 목사가 겁준다고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북한이 어떻게 공산화 됐는지를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유고, 체고, 오스트리아, 북 구라파 등이 어떻게 공산주의로 넘어갔는지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월남이 어떻게 공산화됐는지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그 모든 것이 대한민국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것을 즉시 하시기 바랍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기들의 힘이 약할 때는 반드시 평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기 치는 것입니다. 뭐라고요 전쟁 없이 통일하자고요 김밥이 옆구리 터지는 소리 좀 하지 말아 제발! 어느 나라가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 있겠습니까? 전쟁 없이 통일을 하려면 우리가 대한민국을 크게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협상으로 통일되는 경우가 전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문재인이는 대한민국을 확실히 장악했다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제 미국과 일본만 속여먹으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이 문재인이가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 미국에 계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박수를 한번 보냅시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의 사기에 안 넘어 갔습니다. 일본에 아베도 저 문재인의 사기에 안 넘어갔습니다. 전 세계에 지도자들도 문재인에 사기에 한 사람도 안 넘어갔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런데 우리에 본 체되는 국민들이 넘어가면 되겠습니다. 문재인은 저 울산시장선거 제주도 시장 선거에 대하여 애행 연습을 다 끝냈습니다. 이렇게 사기를 치면 내년 4월 15일에 자기들에 숫자 200명에 국회의원을 애행연습을 다 확인한 것입니다. 이제 공수처 법과 선거법을 가지고 마지막 사기를 칠 려고 하는데 여러분과 저는 막아 내야 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검찰 총장님 역사는 여러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위기 때마다 하늘이 내린 사람을 세웠습니다. 혹시 윤석열 검찰총장 당신이 바로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닌지 누가 알겠습니까? 절대 기죽지 마시고 그리고 문재인을 바로 현장 체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들은 건국 후로 우리에게 일어난 가장 큰 운동을 불을끄기 위하여 착각하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만 구속 시키면 다 될 줄 알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운동은 전광훈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위대한 국민들에 의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저는 오늘부로 다시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지 못할 일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만약 제가 다음 주에 감옥에 들어가면 거기서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 토요 집회를 10월 3일 집회 이상으로 확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국민들은 뭔지를 눈치 챘습니다. 결단코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 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앉은 이 자리에서 오늘은 지역별로 다 나눠서 앉았습니다. 푯말을 들은 253개 지역 장님들을 중심으로 하여 4개 4항에 대하여 꼭 결단하시고 사인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는 자유일보에 대하여 백 프로 구독 사인하시기를 원하시면 두 손들고 만세! 방송은 우선 신의 한 수로 정했습니다. 그 후에 다른 방송도 계속 끌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서명해 주시기를 원하시면 만세! 모든 종편 KBS, MBC, SBS 다 쫓아내야 합니다. 국민혁명 특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원치도 않는 수수료를 전기 요금과 같이 한꺼번에 내야 하기 때문에 모르고 다 함께 내는데 법적으로 이것을 분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보지도 않는 시청료를 거부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목사는 대한민국을 망친 민노총! 이 민노총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유 노조 천 만 명 가입합시다. 동의하십니까? 감성으로 말고 이성적으로 동의하십니까? 이것만 해주시면 여러분들이 가야 할 감방을 제가 가겠습니다. 내가 시쭈구리 다녀오지 않고 기쁨으로 다녀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서명하는 돈 만 원, 이만 원, 삼만 원, 오만 원 내는데 이것은 생각을 잘 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이 집회 한번 참석하는데도 돈 10만 원 이상 든다고요라고 하면서 그러니까 우리가 구독료 내면은 이런 집회를 영원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것 싸인 안 하시려면 내가 가는 감방을 대신 다녀 오십시오. 여러분 저와 약속하시겠습니까? 반드시 싸움에서 이겨봅시다. 동의하시면 두 손들고 만세! 제가 꼭 감방간다는 것은 아니고 지금은 5:5인데  다음 주에 영장 실질 심사를 받으면 결정이 될 텐데 저는 이래도 좋고! 조래도 좋고! 왜냐면 제가 밖에서 여러분 끌고 가기 힘들어요 그래서 내가 쉬러 감방 갔다 올 테니까 여러분들은 사명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모이는 집회는 제가 여기 변호사를 통하여 메시지를 전달할 테니까 들으시고 반드시 우리가 이 차전에서 승리해야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국민들의 위대한 애국심을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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