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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이민호가 셀리턴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셀리턴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LED 마스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자신을 가꾸는 데 아낌없이 투자하는 '그루밍족'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기 위해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한류스타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인 배우 이민호는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 폭넓은 연기 범위를 보여주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한국문화국제교류진흥원이 진행한 '2019 해외한류 실태조사'에서 한류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로 꼽히는 등 세계적 한류스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셀리턴은 앞으로 배우 이민호와 함께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및 전세계 고객들에게 셀리턴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셀리턴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강소라, 박서준(박용규)과 신규 브랜드 모델 배우 이민호가 함께 호흡을 맞춰 등장하는 TV 광고는 20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배우 이민호의 2020년 첫 광고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배우 이민호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셀리턴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한다. 글로벌 한류 스타 배우 이민호와 함께 하는 2020년 셀리턴을 기대하달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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