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광화문 집회 제14차"

기사입력 2020.01.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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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연단에서 연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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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찬양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광훈 목사가 총괄회장으로 있는 범국민투쟁본부는 2020년 1월 11일(토)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제14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광훈 목사는 대회사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밤잠도 주무시지 아니하시고 이 자리에 와 계신 해외 동포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에 설계도를 잘 그렸기 때문에 그 설계도를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이 시공을 해서 잘 만들어온 나라입니다. 건국 후 70년 만에 세계 모든 것들을 제폐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 LG, SK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신기술에 대하여 폭풍탄을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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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팀이 태극기를 들고서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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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병대 예비역. 연단에서 문재인 퇴진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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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시민들이 광화문에 모여서 집회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놀라서 백악관 직원들에게 비행기 타고 라스베스가 서 한국제품을 국경하고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 선수들이 첫 다하면 세계를 제패하고 있다. 손흥민이가 유럽을 축구로 폭격하고 있다. 우리 한국교회도 세계에 50대 교회가 다 대한민국에 있다. 이렇게 잘나가는 대한민국에 저 문재인 강도 한 마리가 나타났다. 이놈은 이번 주에도 신년사를 연설하는데 김정은에 연설을 대도 한 거다. 문 대통령 동영상에서 이 정부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견제와 사회구조의 근본적 변화와 개혁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을 청산하고 불평등과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해 왔다. 국민 여러분 2020년은 나와 이웃에 삶이 고르게 되고 경제가 힘차게 뛰어야 도약하는 해가 된다.

 

이것은 대통령에 신년사가 아니라 김정은의 신년사를 대도한 거다. 여러분 이놈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완전히 대한민국을 속여먹는 연설을 했다. 뭐라고요 경제가 잘 되고 있다고요 이게 대통령에 시정연설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오늘 우리는 저 문재인을 처내야 한다. 이와 같은 대한민국의 무너진 것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윤석열 검찰총장은 신년사를 이렇게 했다. 새해 소망하는 일마다 이루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지난 한해 어려우면서도 여러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 해서 왔다. 중요한 수사와 공판이 되어 오면서 전국에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 검찰에 맞겨진 무거운 부담을 함께 나누었다.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는 작년 7월 여러분들 앞에서 헌법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국민에 말씀에 경청하며 국민의 사정을 살피고 국민에 생각에 공감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자세로 일하자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그간에 절권 행사 방식, 수사 관행과 문화를 헌법과 국민의 관점에서 뒤돌아 보며 과감하고 능동적인 개혁을 추진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국민을 위한 변화와 노력을 절대 멈출 수 없다. 검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이 될 때까지 우리 스스로 개혁에 추천하는 자세로 중단 없는 개혁과 변화를 해나가야 한다. 제도적인 개혁과 함께 우리에게 부여된 책무를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 정치 경제 분야를 비롯하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불공정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은 우리 헌법 가치를 지켜내는 것이다. 지금 진행 중인 수사나 공판 역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에 본질을 지켜내기 위해 국민이 검찰에 맡긴 책무를 완수해 나가는 과정이다. 어떠한 사사로운 이해관계도 당장에 유불리도 따지지도 않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바른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했다.        

    

전목사는 이어서 윤석열 검찰 총장에 신년사가 연설이다 연설. 문재인 도대체 너는 뭐 하는 인간이야. 윤석열 검찰 총장에 연설문을 분석해 보면 첫째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내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시장경제를 지켜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연설을 했더니 문재인은 어제 그저께 윤석열 검찰총장이 일을 못하도록 완전히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는 것을 겁먹고 추미애를 시켜서 32명의 윤석열의 손발을 다 잘라서 검사를 다 내쫓았다고 했다. 다시 그들을 돌아오게 합시다. 이번에 문재인이가 내 보낸 검사들이여 돌아와라. 반드시 문재인을 체포하시기 바란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윤석열 총장을 우리는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돌아오는 3.1절 전까지 윤석열 검찰총장을 앞세워서 문재인을 체포해야 한다고 했다. 전 국민이 일어서야 한다. 그날은 일천 이백만 성도들이 다 뛰쳐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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