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영입인재 10호, 제훈호 전 한국e스포츠협회 상임이사 ”

규제와 금기를 깨트려 창조산업 다시 만들어야
기사입력 2020.02.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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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국회정론관에서 영입 인재 10호 '제훈호 위원'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창조산업 육성을 위해 전자스포츠산업 전문가를 인재 영입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4일(금) 오후 2시 30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제훈호 전 한국e스포츠협회 상임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원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e스포츠 뿐 아니라 기업들의 사회가치, 사회공헌에 대해 우리공화당이 적극 나서고 미래 세대의 새로운 창조의 원천인 전자스포츠산업 등 창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훈호 전 상임이사를 영입했다”면서 “문재인 정권이 망친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청년 미래세대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4.15 총선과 관련해서 조원진 대표는 “이번 4.15총선은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중국의 우한폐렴에 대해서도 안일하게 대처함으로써 서민경제를 더욱 힘들게 한 문재인 정권의 심판”이라면서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우파 통합과 관련해서도 조원진 대표는 “우리공화당은 4년의 겨울 동안 단 한주도 쉬지 않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싸웠고, 정의와 진실 투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진정한 보수우파 통합은 정치인 몇 사람이 모여서 하는 야합이 아니라 국민께 울림을 주고 감동을 주는 통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입인재 10호인 제훈호 전 한국e스포츠 상임이사는 1958년생, 경남 고성 출신이며 서강대학교 정치학 학사이며 과거 포항제철 회장인 김만제 의원을 보좌한 경험이 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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