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광화문 이승만 광장 집회 제19차”

기사입력 2020.02.1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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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jpg집회자들이 사전투표 NO, 당일투표 YES 피켓을 들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총괄회장으로 있는 범국민투쟁본부는 215()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제19차를 개최했다. 이 집회 협력단체는 한기총 전광훈 목사, 대불총 응천스님, 대수천 이계성 대표, 자유대연합, 1460개시민단체, 학계, 전국 지부장 연합회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진행은 112:00~12:30(청년, 학생의 시간), 212:30~13:00(시민단체의 시간), 313:00~13:30(여성들의 시간), 413:30~14:00(한국교회의 시간), 본대회 14:00~15:00, 청와대 행진 15:00 순으로 진행됐다.

 

111.jpg전광훈 목사가 연단에서 연설하고 있다.

 

전 국회의원 동국대 법학 교수 박선영 이사장은 연설에서 완연히 봄이네요. 봄이 왔지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 이 봄을 우리는 반드시 쟁취해내야 한다. 평소보다 예년보다 봄이 한 3주 일찍 오니까 이 주사파 정권이 안절 부절 못하고 있다. 어느 신문에 어느 여교수가 그것도 조선일보나 동아일보가 아니라 경향신문에 이번 선구에 민주당은 뽑지 말자고 이렇게 글을 썼더니 아 글쎄 이해찬이가 집권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이 여교수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사랑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여러분도 고발당할 자신감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우리 함께 목청껏 소리 질러 봅시다. 민주당은 안 찍는다. 정의당도 안 찍는다. 나를 고발하라. 나도 고발하라고 하면서 우리 국민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여러분들처럼 고발당할 자신감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인다면 대한민국에 보문이 영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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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해찬이가 그 여교수를 고발해놓고 지금 식은땀을 줄줄 흘리고 있다. 그래서 얼굴이 해골처럼 됐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세균이가 나왔어요. 세균이가 나와서 장사가 안 되서 울상인 상인한테 가서 손님이 없으면 편하게 좀 쉬세요. 그동안 벌어놓은 돈 가지고 편하게 쉬세요 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게 국무총리가 할 소리입니까? 국민에 속을 갈아먹는 세균 덩어리입니다. 국민에 속을 갈아먹는 기생충들입니다. 이 정권은 기생충 정권입니다. 다 같이 함께 소리 질러보겠습니다. 기생충 정권은 물러가라. 대통령도 기생충이다. 총리도 기생충이다. 장관도 기생충이다. 국민 속을 파먹으면서 국민에 영혼을 갈아먹으면서 이 대한민국을 김정은한테 갔다 바치려고 하는 이 정권에 대해서 여러분 침묵하시겠습니까? 라고 했다.

 

5555.jpg전 국회의원 박선영 동국대 법학 교수. 연단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 맨해탄에도 프랑스에 파리에도 영국에 런던에도 반지하는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영국, 프랑스에는 기생충 정권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정권과 선진 자유민주주의 정권의 차이입니다. 존경하는 자유시민 여러분! 이번 4.15총선은 단순히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이 바로 여러분에 손가락 끝에 달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제대로 가르쳐야 할 초··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자유자가 빠졌습니다. 세상 어느 나라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그냥 민주주의란 가면을 쓰고 인민민주주의를 가르치려 든단 말입니까! 이것은 반 헌법적인 행위입니다. 위헌적인 처사입니다. 대통령은 위헌적이고 반 헌법적인 행위를 직무 집행과 관련한 행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헌법상 탄핵 감이다고 했다.

  

또한 이 기생충 정권은 법치주의도 갈아먹고 있습니다. 어제 그제 매우 중요한 판결을 내놓았습니다. 3년 전에 국정 농단이라고 하면서 재판 개입이라고 하면서 대법원장과 부장 판사들을 줄줄이 묶어서 기소했습니다. 그런데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부장판사들 4명 모두 무죄 선거를 받았습니다. 법치주의는 그렇게 하루아침에 없애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법 농단이 아니라 국정 농단이 아니라 이 정권은 국민을 농단 한 것입니다. KBS가 판사들 무죄 선거 한 것은 보도하면서 매크로 돌려서 부정선거한 것 유죄 난 것은 보도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요? 바로 부정선거로 이정권이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울산 시장에 그 잘못된 선거도 바로 중심인물 핵심 인물이 저 파란 집에 있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이 기획하고 문재인이가 자기 형처럼 따르는 사람을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불법 농단을 벌인 것이 바로 울산시장 선거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새발에 피입니다. 바로 대통령선거 경인선 가자하고 어떤 여자가 외쳤지요? 그렇게 불법 선거로 당선된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에게 재앙을 불러온 사람입니다.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너무 많지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이것 밖에 안 돼서 여러분하고 헤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크게 외쳐보도록 하겠습니다. 4.15는 대한민국이 사는 날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날이다. 민주당은 안 뽑는다. 정의당도 안 뽑는다. 주사파들은 낙천 시킨다. 공천을 받아도 낙선 시킨다. 사랑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한다고 전했다.

  

충현교회 신성종 목사는 연설에서 사회자가 저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해서 떨린다. 오늘 제가 여기에 온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개인적으로 전광훈 목사님 너무 애쓰고 힘쓰고 참 어떤 때는 똥독에 빠진 것처럼 많은 사람들에 공격을 받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도 제가 도와주지를 못해서라고 했다. 왜냐면 저는 외국에도 자주 가고 세계 여러 나라들을 다니다 보니까 국내에 오래 거주할 기회가 없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내가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어 그다음에는 두 번째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호소하기 위해서 왔다. 415일 총선에서 3분의 2 이상의 투표수를 얻어가지고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을 야당에서 잡을 수 있도록 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뿐만이 아니라 415일 이전에 스스로 내려오면 모르지마는 하야 하면 모르지마는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을 해서 바로 이 서울 교도소에 집어넣어 달라고 그래서 이민족을 살려내 달라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문재는 우리가 몇 가지 위기에 놓여 있느냐 총체적인 위기이다. 그 위기를 구체적으로 학문적으로 다섯 가지 언급을 하고 어떻게 하면 이민족이 살 수 있느냐 살 수 있는 비결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가장 큰 위기는 그중에 하나는 갈등과 분열에 위기다. 그동안 남북이 나눠진 것도 억울한데 한때 영남 호남 나눠진 것도 억울한데 지금은 그 이상으로 분열돼 있다.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할 그 무렵에 촛불 집회에 대모로 인해서 결국은 정권이 바뀌어졌다. 그런데 그 후에 촛불 집회 이후에 데모가 얼마 늘어났느냐면 40퍼센트다. 이 나라를 완전히 분열 시키고 쪼개고 나눴다고 했다. 두 번째 위기는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끼겠지만 경제적인 위기다. 이 경제적인 위기가 얼마나 심각하냐고 하면서 지금 우리나라 부체가 얼마인 줄 아세요? 3783조 원이다. 우리나라 온 국민이 일 년 동안 번 돈을 3년 동안 일원도 쓰지 않고 지불해야 값을 수 있다. 이것 앞으로 갚을 수 없다. 빈부에 격차가 심해져서 갚을 수 없다고 했다.

  

 3번째 위기는 청년들에 위기다. 청년들, 우리 아들들, 며느리들이 심각하다. 지금 청년들에 실업률이 얼마냐면 백만이 넘는다. 이들이 대학을 나오기까지 교육비가 얼마나 많이 들었습니까? 정말 많은 비용을 썼다. 그래서 이들이 졸업을 해서 취직을 해야 되는 데 취직을 못하고 백만이 넘는 사람이 지금 비정규직 한 달에 백만 원이 안 되는 비정규직이 없어서 쩔쩔 매고 있다. 청년들이 일할 기회가 없는 나라는 절대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가 살려면 청년이 살아야 합니다. 취직을 해도 은행에 융자해서 공부를 한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을 갚을 수가 없다. 그런데 부모들은 빨리 결혼해 손자. 손녀 한번 안아보자라고 하는데 자녀들에게 제발 결혼하라고 재촉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들이 왜 결혼하고 싶지 않겠어요. 지금 우리 사회가 결혼하게끔 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세계에서 자살률이 제일 많은 곳이 한국이다. 우리 조국입니다. 경제적으로 보면 45위 하지만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 우리가 살길은 하나다 부르짖어야 한다. 하나님께 부르짖고 정부에 대해서 부르짖고 우리 사회에 대해서 부르짖고 우리가 두 손들어 흔들면서 한번 부르짖어 봅시다라고 했다. 바꾸자 총선에서 이기자라고 했다.

  

자본주의에 위기다. 세계적으로 자본주의가 점점 내려가고 있다. 자본주의가 해결 못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빈부의 격차를 자본주의가지고는 안 된다. 직장 없는 사람들에게 직장을 나눠 줄 수 가 없다. 지금 모든 것이 자동화 되고 있다. 이것이 우리에 위기다. 이런 위기를 보고 있으면서도 가만히 있을 수 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을 말을 인용하면 그러기 때문에 사회주의로 가야 된다고 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는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지면서 사회주의로는 살 수가 없다. 유럽에는 민주적이면서 사회주의적인 경향이 있다. 그러나 미국보다 유럽이 못 살아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사회주의 가지고 안돼요. 사회주의로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뭐냐면 소비에트 연방에 멸망입니다. 우리가 부르짖으면 열린다. 사회주의로도 안되고 또 자본주의 가지고도 안 된다고 했다. 다섯 번째는 한국이 유전자 변형 농산물을 세계 수입 1위이다. 변형 농산물을 먹게 되면 자살률이 많아지고 각종 질병이 많아지고 불임이 많아지고 인구가 급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우리나라 지도가 없어질 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는 연설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밤잠도 주무시지 아니하시고 이 자리에 와 계시는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비상한 조치를 준비하는 것 같다. 이미 문재인은 계속하여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김정은에게 바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계속 해왔다. 지난주에는 민주당에 이인영 원내대표가 말하기를 4.15 총선이 끝난 뒤에 대한민국은 즉시 사회주의로 가겠다고 선포를 한 것이다. 이제는 겁도 없이 막가파로 가고 있는 것이다. 4.15 총선이후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가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말을 겁도 없이 내 지를까요? 우리가 수없이 영상을 본 그대로 문재인이가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펜스 부통령 일본에 아베 총리를 앞에 놓고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해도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이제 이놈들이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서독에 간첩 윤희상 묘지에 마누라를 보내서 참배하는 꼬라지 한번 보십시오. 계속하여 강도를 높여 온 것이다. 조국을 통하여 공산주의를 실현하려고 시도하다가 작년 10월 3일 날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서 강력하게 들고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랬더니 조국은 뒤로 물러 갔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하여 교훈을 얻었다. 광화문 광장에 모여서 들고일어나면 물러간다는 것이라고 했다. 어떠한 독재자도 국민을 이길 수 는 없습니다. 그 후에 조국보다 10배 더 센 이 추미애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했다. 대한민국의 국토를 다 국가가 공유한다고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청와대 비서는 말하기를 대한민국의 모든 주택은 국가가 지정해 준다 이따위 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드디어 민주당에 원내대표가 이 주제를 4.15총선에 주제로 삼겠다고 했다고 했다. 4. 15 총선을 공산주의 혁명에 날로 선포한 것이다. 혁명은 혁명으로 맞짱 떠야 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제적 공격하여 2월 29일과 3.1절 대회에서 저놈들을 반드시 쳐내야 할 것입니다. 4.15총선까지 가면 너무 늦게 된다. 저들은 벌써 4.15총선에서 160석 하는 것을 굳혀놨다. 국민들에게 60조의 마약을 먹일 돈을 편성 해놨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그날이 오기 전에 막아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2월 29일 3.1절 대회를 사느냐 죽느냐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이번 3.1절 대회 때 2천만 명이 이 자리에 쏟아저 나와야 할 것입니다. 지난 10월 3일 날 조국을 아웃 시켰다면 이번 2월 29일에는 문재인 저놈을 반드시 끓어내야 할 것입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김정은 밑에서 살 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 3.1절 대회 때 2천만을 동원할 능력이 있습니까? 지나간 뒤에 통곡해도 소용없습니다. 한나라가 망하는 것은 순간이지만 무너진 나라를 세우려면 100년 걸립니다. 우리가 일본에 당 해봐서 알잖습니까? 문재인 저놈을 반드시 쳐 내야 한다고 했다. 

 

저는 3.1절 대회 때 끝장내기 위해서 매일 같이 전국을 다니면 집회를 하고 있다. 이번 주도 월요일에는 이천에서 합니다. 화요일에는 대전에서 합니다. 수요일에는 광명에서 합니다. 목요일은 경기도 킨텍스에서 합니다. 국민이여 일어납시다. 더 이상 시간을 끌 시간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게 질문하는 것을 대답해 보겠습니다. 전광훈 목사 하는 것 다 맞는데 왜 정당을 만들었냐 그것을 가지고 자꾸 질문을 합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왜 이 나라가 이렇게 되신 줄 아십니까? 첫째는 저 문재인 저 개자식 때문에 이렇게 된 겁니다. 두 번째는 우리에 대표 자유한국당 때문에 이렇게 된 겁니다. 한 달 전에 연말 전에 3대 악법 공수처 법, 선거 법, 예산 법 3개를 힘도 한번 못써보고 넘겨주는 것 봤어요 안 봤어요 저런 놈들한테 200백 석을 넘겨준들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똑같은 짓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가 이 말 하니까 태극기 안 든 사람이 세 사람 있는데 집에 가서 공부 좀 하세요. 자유한국당이 제대로 해주면 우리는 이런 집회도 할 필요도 없어요. 자유한국당 실력으로 문재인 저 놈을 끓어 낼 수 있어요? 없어요? 끓어 내는 것은 고사하고 우리가 이 자리에 나와서 일 년동한 고사하는데 그놈에 세 끼들이 이 자리에 한 마리도 오지 않아요. 그런 놈들이 지금 재공천 받아서 국회의원해 처먹으려고 하는데 만들어주면 4.16일 이후에 우리가 하는 집회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이 자리에 올까 안 올까? 오기는 뭘 와. 왜 자유 우파 국민들을 사기 쳐먹고 있는 거야라고 하면서 제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하고 수도 없이 만나고 밥 먹으면서 대화 해봤는데요 이승만 대통령 책을 한 권도 읽어본 적이 있는 의원들이 한 명도 없다고 했다. 그런 개자식들이 또 국회의원해 처먹으려고 그리고 지금도 그들이 제공 천해서 우리한테 불량품을 놓고 투표하라고 하는데 그래서 내 주장은 뭐냐 이번에는 자유한국당이든 뭐든 다 소용이 없다. 반드시 문재인을 끓어내는 사람을 국회의원에 내보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다가 우리끼리 싸우다가 한 명도 못 보내면 어떻게 해 그 말에 대한 대답을 하겠습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최후로 단일 후보를 낼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광화문에서 일어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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