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전태열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기사입력 2020.02.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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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jpg우리공화당 강남구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태열.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 살아야 하는데 2016년 말부터 우리가 믿고 살고 있던 이 나라는 점점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태극기 한 장씩 구해서 집사람과 같이 태극기집회에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3년이 넘었다. 그사이에 자유대한민국과 시장경제의 헌법적 가치는 차츰 희석되어 지금은 모든 사회시스템이 사회주의국가로 간듯하며, 이제는 해외에서도 한국인이란 게 부끄러워서 출장조차 갈 수가 없게 되었다고 우리공화당 전태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27일(목) 오후 2시 4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했다.

 

전 예비후보는 브리핑에서 저는 우리공화당의 당헌·당규에 따라 자유민주주의 및 시장경제의 가치와 강건한 한미동맹을 신념으로 가지며,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건국이념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부국정신,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평화 통일정신을 존중한다. 서울시 강남구에서 우리공화당의 가치와 이념을 알리고자 하며, 강남(병)지역구인 삼성1, 2동. 대치1, 2, 4동. 도곡1, 2동중에 오랫동안 삼성동에 거주하며 지역발전을 위하여 활동하였던 경험과 여러 단위의 조직인맥을 최대한 활성화하고자 한다. 강남구에서 지금까지 15년 이상 지역봉사활동을 하면서 당시 신연희구청장과 손발맞추어 강남구 범구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여러 가지 활동중에 특히 거주중인 삼성동의 한국전력부지의 현대GBC개발사업과 영동대로 지하통합개발 등 지역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남구 도시관리공단과 강남문화재단의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기관의 이사장외 임원지원자들을 선발하기 위한 봉사활동도 하였다. 강남구에서 서명활동은 집사람과 같이 진행하다가 선거임박으로 활동이 미미한 상태다. 이러한 작은 활동이 모여 자유대한민국과 시장경제를 지키고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는데 보탬이 되어 진정한 진보우파의 수권정당으로 가는데 밀알이 되고 우파의 성지인 강남구의 품격과 자존심을 꼭 지켜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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