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전희경 대변인, 문재인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 코로나19 공동발표문 기자회견”

기사입력 2020.02.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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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jpg미래통합당 전희경 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미래통합당 전희경 대변인은 2월 28일(금)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 코로나19 공동발표문에 대한 기자회견을 했다.
 
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추경이 오늘 신속하고 긴급하게 진행 되겠다고 했다. 그래서 최대한 속도를 빠르게 내게 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 모두발언에서 강력하게 지금이라도 감염원에 근본적인 차단을 위한 중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또 강력히 요청을 황교안 대표께서 하셨다. 이에 대해서 대통령께서는 초기라면 몰라도 라는 여지를 남기셨다. 초기라면 몰라도 지금 상황이라면 조치가 실무적이지 않은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2월 4일 이후로 특별 심사를 받은 이후에 중국으로부터 입국자가 현격하게 줄어들고 있고 중국으로부터 감염에 대한 문제들이 상당부분 불식 된 것 아니 된 는가 이런 말씀. 그리고 우리가 다른 나라로부터 입국 금지가 되는 게 빌미를 주는 것이 아니냐고 이렇게 대통령께서는 말씀을 하셨다. 초기에는 모르겠지만. 그러자 황교안 대표께서는 재차 그러니까 초기부터 감염원 근본 차단을 중국으로 부터에 입국금지를 강력히 요청했던 것이다. 그런데 메르스 사태 때 보니까 초기에 감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구멍을 막는 것이 참 중요 하더라 그래서 지금이라도 일단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를 하고 군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급격한 확진자 증가 이 사태는 내부적으로 막고 차단 과 치료 이것을 동시에 진행해야 이 문제가 신속하게 풀릴 수 있다라고 거듭 대통령께 드렸고 다시 한 번 오늘 직접 뵙는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요청을 하였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지금 일단 사태에 해결에 주력 하면서 이 사태가 종식이 되면 복귀 방식으로 어떤 예기를 진행 할 수는 있겠습니다 많은 이라고 했다. 복귀 방식에 어떤 해결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오늘은 의견이 엇갈렸다라고 보다는 지금 이것이 초유에 어떤 국가의 위기라는 대한 일치가 있었다라는 데에 더 주목 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더욱 더 대구 ,경북 시·도민들께서 느끼는 그런 어려움과 공포 그리고 전국적으로 감염병에 대한 공포 불안 하고 먹고사는 문제, 자영업자 소상공인부터 너무나 어려움을 격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한다는 그런 공통점이 더 많았던 그런 회동 자리였다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께서 오늘 모두발언을 통해서 요청한 지금 감염원 차단 중국으로부터 입국금지 조치 그리고 책임성 있고 전문성 있는 장관으로 교체해 달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이견 그 내용에 왜 이런 예기가 나오고 있는지에 동의는 하시면서도 그 부분에 대한 적극적으로 가 부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는 못했다고 강조했다.
 
대구, 경북이 확진자 수나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가장 심각한 고통을 겪고 계시고 어제 같다와서 들은 예기 그리고 현장에 예기를 많이 전달을 했다. 근본적인 대책도 중요하고 정부가 내어놓은 시책들, 대책들이 정부는 된다고 발표했는데 현장에서는 그게 재 되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는 그런 원성들이 많았다. 대표적인 것이 마스크 공급과 관련된 것들이다. 이 공급망을 가지고 오후부터는 살 수 있는가 보다 하고 일찍부터 줄을 서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구하지 못했다. 정부가 실재로 할 수 있는 일이 피부로 구민에게 와 닫도록 해 달라. 그런 말씀. 정부가 위기가 오면 여러 대책 발들이 나오지만 현장과 동 떨어지거나 하면 현장에 고충이 있는 것을 강력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대통령께서 초동에 대체에 대해서 공감을 하면서도 명백한 국민에 대한 사죄는 없었던 걸 로 저는 기억을 한다. 책임을 느끼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말씀을 수차례 했다. 정책실장이 지금 브리핑 과정에서 정책실장 발언 중에는 그런 내용이 있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여러 차례 예기했다. 지금 현재 국내에서 확진자 수가 확진하는데 있어서 이 신천지라는 종교 단체에 문제가 없지 않다. 여기 문재들도 바로 잡아야 된다. 그러나 이것이 정부에 책임을 가리거나 정부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쪽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항상 같이 들여왔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 이 것이 어떤 확진에 거점이 되고 있는 특정 종교단체에 대해서 문제가 없지 않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도대체 누가 어디서 누구로부터 감염이 됐는지 감염경로 조차 정부가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미래통합당도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이런 것들이 조속히 파악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수단이나 정부가 어떤 다른 대로 이상한 대책을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리는 기재가 돼서는 우려를 함께 드린 것이다. 그런데 본 말이 전도가 돼서 어떤 특정종교 단체와 미래통합당인 전신인 새누리당을 엮어서 음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오늘 회동과정에서도 황교안 대표께서 이런 일박에 어떤 집단적 댓글 달기라든지 미래통합당과 종교단체를 엮을 려고 하는 우려를 하면서 재 정당 창당해서도 이런 예기가 간간히 들리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고 했다. 정당들 간에는 이런 일이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라고 했다. 정당 대표들도 동감했다고 강조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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