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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미래통합당 전희경 대변인은 2월 28일(금)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 코로나19 공동발표문에 대한 기자회견을 했다.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추경이 오늘 신속하고 긴급하게 진행 되겠다고 했다. 그래서 최대한 속도를 빠르게 내게 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 모두발언에서 강력하게 지금이라도 감염원에 근본적인 차단을 위한 중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또 강력히 요청을 황교안 대표께서 하셨다. 이에 대해서 대통령께서는 초기라면 몰라도 라는 여지를 남기셨다. 초기라면 몰라도 지금 상황이라면 조치가 실무적이지 않은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2월 4일 이후로 특별 심사를 받은 이후에 중국으로부터 입국자가 현격하게 줄어들고 있고 중국으로부터 감염에 대한 문제들이 상당부분 불식 된 것 아니 된 는가 이런 말씀. 그리고 우리가 다른 나라로부터 입국 금지가 되는 게 빌미를 주는 것이 아니냐고 이렇게 대통령께서는 말씀을 하셨다. 초기에는 모르겠지만. 그러자 황교안 대표께서는 재차 그러니까 초기부터 감염원 근본 차단을 중국으로 부터에 입국금지를 강력히 요청했던 것이다. 그런데 메르스 사태 때 보니까 초기에 감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구멍을 막는 것이 참 중요 하더라 그래서 지금이라도 일단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를 하고 군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급격한 확진자 증가 이 사태는 내부적으로 막고 차단 과 치료 이것을 동시에 진행해야 이 문제가 신속하게 풀릴 수 있다라고 거듭 대통령께 드렸고 다시 한 번 오늘 직접 뵙는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요청을 하였던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대통령께서는 지금 일단 사태에 해결에 주력 하면서 이 사태가 종식이 되면 복귀 방식으로 어떤 예기를 진행 할 수는 있겠습니다 많은 이라고 했다. 복귀 방식에 어떤 해결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오늘은 의견이 엇갈렸다라고 보다는 지금 이것이 초유에 어떤 국가의 위기라는 대한 일치가 있었다라는 데에 더 주목 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더욱 더 대구 ,경북 시·도민들께서 느끼는 그런 어려움과 공포 그리고 전국적으로 감염병에 대한 공포 불안 하고 먹고사는 문제, 자영업자 소상공인부터 너무나 어려움을 격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한다는 그런 공통점이 더 많았던 그런 회동 자리였다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께서 오늘 모두발언을 통해서 요청한 지금 감염원 차단 중국으로부터 입국금지 조치 그리고 책임성 있고 전문성 있는 장관으로 교체해 달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이견 그 내용에 왜 이런 예기가 나오고 있는지에 동의는 하시면서도 그 부분에 대한 적극적으로 가 부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는 못했다고 강조했다.대구, 경북이 확진자 수나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가장 심각한 고통을 겪고 계시고 어제 같다와서 들은 예기 그리고 현장에 예기를 많이 전달을 했다. 근본적인 대책도 중요하고 정부가 내어놓은 시책들, 대책들이 정부는 된다고 발표했는데 현장에서는 그게 재 되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는 그런 원성들이 많았다. 대표적인 것이 마스크 공급과 관련된 것들이다. 이 공급망을 가지고 오후부터는 살 수 있는가 보다 하고 일찍부터 줄을 서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구하지 못했다. 정부가 실재로 할 수 있는 일이 피부로 구민에게 와 닫도록 해 달라. 그런 말씀. 정부가 위기가 오면 여러 대책 발들이 나오지만 현장과 동 떨어지거나 하면 현장에 고충이 있는 것을 강력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대통령께서 초동에 대체에 대해서 공감을 하면서도 명백한 국민에 대한 사죄는 없었던 걸 로 저는 기억을 한다. 책임을 느끼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말씀을 수차례 했다. 정책실장이 지금 브리핑 과정에서 정책실장 발언 중에는 그런 내용이 있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여러 차례 예기했다. 지금 현재 국내에서 확진자 수가 확진하는데 있어서 이 신천지라는 종교 단체에 문제가 없지 않다. 여기 문재들도 바로 잡아야 된다. 그러나 이것이 정부에 책임을 가리거나 정부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쪽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항상 같이 들여왔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 이 것이 어떤 확진에 거점이 되고 있는 특정 종교단체에 대해서 문제가 없지 않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도대체 누가 어디서 누구로부터 감염이 됐는지 감염경로 조차 정부가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미래통합당도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이런 것들이 조속히 파악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수단이나 정부가 어떤 다른 대로 이상한 대책을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리는 기재가 돼서는 우려를 함께 드린 것이다. 그런데 본 말이 전도가 돼서 어떤 특정종교 단체와 미래통합당인 전신인 새누리당을 엮어서 음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오늘 회동과정에서도 황교안 대표께서 이런 일박에 어떤 집단적 댓글 달기라든지 미래통합당과 종교단체를 엮을 려고 하는 우려를 하면서 재 정당 창당해서도 이런 예기가 간간히 들리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고 했다. 정당들 간에는 이런 일이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라고 했다. 정당 대표들도 동감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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