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임이스트 이정훈의 모노드라마 ‘아킨따라’ 5년만의 귀환

춤, 노래, 연기, 실험극과 전위극을 넘나드는 60분간의 모노드라마
기사입력 2013.01.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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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은 오는 1월21일부터 7일간 마임이스트 이정훈의 모노드라마 ‘아킨따라 - 진실을 찾아 떠나는 아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본, 인도 등지에서 수학한 극작가 황국자 선생이 마임이스트 이정훈을 위해 쓴 소설 형식의 희곡을 무대화한 공연이다.

약 60분 가량의 러닝타임동안 관객들은 이정훈의 춤, 노래, 연기와 함께 실험극과 전위극을 넘나드는 독특한 극 형식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인도어로 ‘진실을 찾아 떠나는 아이’라는 뜻인 ‘아킨따라’는 ‘아낀다’라는 뜻을 내포하며 작품을 통해 삶에 대한 사유와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불과 얼음 관계자는 “거창국제연극제와 인도국제연극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명성 그대로 5년만에 전격 부활하게 되는 이번 공연이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이다”며 “국내에서도 이처럼 독특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폭넓게 관객들에게 소개 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월 16일 극장 홈페이지(www.fireandice.co.kr)와 티켓 예매사이트를 통해 오픈할 예정이며, 관람료는 균일 30,000원이다. 1월21일부터 27일까지 마포구 합정동 소재 ‘불과 얼음 뮤지컬 워크숍 극장’에서 단 7회만 공연된다.

[노우성 기자 cast2120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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