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초콜릿쇼 ‘제1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개막

기사입력 2013.01.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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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3'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감상하고 있다.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초콜릿 전시행사로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 러시아 모스크바,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브라질 바이아 등 11개국 20여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된다.
[전병열 기자 eatodm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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