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3'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감상하고 있다.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초콜릿 전시행사로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 러시아 모스크바,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브라질 바이아 등 11개국 20여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된다. [전병열 기자 eatodmong@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종연사, '천지만물 창조' ·[포토] HWPL 안내의전, 평화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 여는 환한 미소 ·[포토] 9.18 평화만국회의 다과부 의전, '7성급 호텔 다과 플레이팅...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대회”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10만 수료식' 야외 사진전 열어 ·노원문화예술회관 5월 기획공연,,,7080 낭만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