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당받은 ‘N번방 사건’ 담당 재판부는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시라”

2020.03.31 16:35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