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김정화 공동대표, 민생찾아 3바퀴-3일차 청년표심은 우리가 접수”

기사입력 2020.04.0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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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jpg민생당 김정화 공동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정화의 민생찾아 3바퀴’3일차가 마무리 되었다. 청년 특화 정책을 가지고 지하철 2호선을 중심으로 청년 타켓 지역을 누비며. 김정화만의 선거운동방식을 꿋꿋이 진행하고 있다고 4월 4일(토) 오후에 보도했다.

 

김 공동대표는 보도에서 이제는 그의 선거운동 트레이드 마크가 된‘스케치북 메시지 운동’이 사람들에게 조금씩 호응을 받고 있다. 비대면 선거운동방식으로 동료시민들에게 정중하게 민생당의 의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2호선 성수역 수제화거리 청년창업공방을 시작으로 문래역 창작촌,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역을 방문한 후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민생당의‘진심 정책’이 청년들과 동료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떠들썩한 선전과 구호 등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유권자를 위한 선거운동인 오직 정책으로 승부하는 것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반갑게 맞이하며 응원해주는 시민들을 만나면서 더욱 활력을 느끼고 있다다고도 밝혔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최근의 다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와는 달리 숨어있는 중도층과 무당층의 민심이 결국 민생당으로 쏠릴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다음날인 4일차는 실버세대, 노인층 타켓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종로 탑골공원과 동묘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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