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치는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화나게 하고, 마음 아프게하는 정치는 이땅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미래통합당 황교안 당대표는 4월 10일(금) 오후 23시 59분경에 보도했다.
황 대표는 보도에서 차명진 후보는 지난 최고위에서 최고 수위의 징계라는 정치적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께서도 이미 후보자격을 박탈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윤리위 탈당권유 결정이 내려졌고, 지금부터 차명진 후보는 더 이상 우리당 후보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