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 유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 태평백화점 앞 수많은 인파”

기사입력 2020.04.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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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2.jpg나경원 후보, 연설하고 있다.

     

sk1.jpg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나경원 후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자는 412() 오후 330분에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 태평백화점 앞에서 제21대 총선 집회를 했다. 나 후보는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엉터리 같은 경제 정책으로 산업이 버틸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 자영업자들이 버틸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4·15 총선에서 만약 민주당이 또다시 과반과 절대과반 지금 유시민 전 의원이 이야기 하기를 180석 차지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된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영영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린다고 밝했다.

 

 

 

 

sk3.jpg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나경원 후보의 연설을 듣고있다.

  

sk5.jpg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나경원 후보에게 미래통합당 목도리를 목에 걸어주고 있다.

 

이어 제가 외교·안보는 말씀 더 안 드리겠다. 우리 한·미동맹은 완전히 와해됐고 여러분! 북한 핵이 없어졌습니까? 미사일 능력이 오히려 저하됐습니까? 핵과 미사일 실험을 몇 번 했습니까? 여러분! 제가 문재인 대통령 원내대표 시절에 북한 김정은 수석대변인 노릇 한다는 예기 듣지 말라고 잘 하시라고 했더니 그게 막말이라고 했습니다. 그게 막말입니까? 여러분! 그게 국민이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닙니까? 핵에 대해서 이정권이 책임지고 있습니까? 북한 눈치 보고 중국 눈치본 것 이번 코로나19 초기 방역 실패한 것 중국 눈치 본 것. 우리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 놓고도 지금 잘 했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sk4.jpg한 시민이 달려와서 나경원 후보가 출발하려고 하는 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나 후보 반갑게 촬영에  임했다.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보다 절반에 인구를 가지고 있는 대만 25백만 인구에 확진자는 300명 이었다. 사망자는 2명이었습니다. 저희는 초기 방역에 실패해서 지금 확진자 만 명이 넘었고 사망자 이 백열 두 분이라고 합니다. 이 초기 방역 중국 눈치 보느라고 안 하다가 이제 와서는 외국에서 오는 사람들 다 격리하고 제안한다고 합니다. 이 정권 이 백 열 두 분에 목숨에 대해서 사과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이거 다 저는 중국 눈치 보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능한 정권이었습니다. 이 정권이 코로나를 틈타서 오만함을 보인다. 어떤 오만함을 보이냐! 검찰 개혁은 한마디로 대통령 마음대로 하겠다는 겁니다. 대통령을 처벌을 향하는 수사를 못하게 하고 있다. 사법 개혁 똑 같다. 결국 이 모든 것 장악으로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의 입을 닫고, 귀를 닫고, 눈을 닫게 하는 것은 친북으로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이 오만함. 핵심세력들일 조국 살리기를 하는 것을 보면 조국을 왜 살리려고 하느냐 이낙연 후보가 어제 지원유세하러 흑석동에 왔다. 저는 이낙연 후보 대권 후보로 안된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실어서가 안된다가 아니고요 지금 문재인 정부의 핵심 세력들은 왜 이번 선거를 통해서 조국을 살리려고 하고 있습니까? 바로 이낙연 후보 절대로 대권후보 안 주기 위해서 일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래서 제가 어제 민주당은 과거에 민주당하고 다르다. 김대중에 서민 정권 노무현에 원칙 정권 김근태의 민주주의는 없다고 했다. 지금 민주당은 586핵심 친문 세력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의 자유가 삭제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그래서 저는 이번 4·15 총선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들은 저들에게 가장 아픈 사실을 작년 내내 말했던 저 나경원 죽이기를 나섰습니다. MBC가 나서서 45분짜리 프로그램을 4번을 방송했습니다. 4번 방송 중에 3번은 45, 45, 25분 했다. 마지막에는 어떻게 만들었냐 조국보다 더 나쁜 것은 나경원이고 윤석열이가 나경원 남편하고 잘 알기 때문에 나경원 남편이 장모를 도와 줬기 때문에 그래서 수사 봐주는 거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온갖 유튜브에 저 나경원이를 음해하는 유튜브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왜 나경원 죽이기에 나섰을까요? 저 나경원이 그들에게 가장 아프게 하고 무서운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동작 주민들께 호소합니다. 저 나경원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저가 여러분들 보기에 많이 부족한 것 많이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저도 잘 못한 것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지금 문재인 정권을 제대로 견제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사람 미래통합당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 감히 나경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작은 숫자가 엄청 많은 동네입니다. 일류 동작을 하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저 나경원이 시작한 일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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